포토샵 공부2013. 9. 18. 10:00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이동 툴을 이용하여 영역을 선택한 이미지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또, 영역을 선택한 이미지를 바로 복사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동 툴...

말 그대로 선택된 이미지 영역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작업툴입니다.

 

그럼 캡쳐 이미지를 통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정 1 > 해당 이미지 창에서 이동시키고 싶은 이미지 영역을 선택합니다.

아래 이미지에서는 녹색 사탕을 다른 곳을 옮기고자 사탕을 원형 영역 선택 툴을 사용하여 선택합니다.

참고로, [Alt]키를 사용하면 원형의 중심부터 선택 영역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hift]키를 사용하면 정원형으로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정 2 > 이동 툴을 선택하고 선택된 이미지 영역을 드래그 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킵니다.

참고로, 지정된 배경색 설정에 따라 최초의 이미지 영역은 색상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아래 이미지에서는 배경색이 흰색이므로, 선택된 이미지 영역을 옮기고 난 자리가 흰색으로 표시됩니다.

 

 

과정 3 > [Alt]키 + 마우스 드래그 작업을 통해서 선택된 이미지 영역을 복사하여 한번에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최초의 이미지 선택 영역이 하나더 추가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툴박스의 이동툴 역시, 포토샵으로 하는 이미지 수정 작업의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럴 때에 기본기에 충실하여 나중에 복잡한 수정 작업을 할 때, 막힘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촉끼남 개인적인 사정 관계상 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선택한 이미지 영역을 복사하여 다른 이미지 창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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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9. 17. 09:30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촉끼남이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는 잘 몰랐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웹문서에 대해서 궁금증이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 짜여진 형식안에서 레이아웃을 짜고, 포스팅을 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미 짜여진 스킨이나 레이아웃이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 운영자의 취향에 따라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킨은 기존에 티스토리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색깔만 조금 바꿨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지만, 웹문서의 '웹'자도 모르는 촉끼남에게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린 작업이었고, 그 결과물 또한 촉끼남은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상황에서 촉끼남은 웹문서에 대해서 공부를 안할수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웹문서 공부' 카테고리를 통해서 웹문서에 대한 공부를 하고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검색을 해보니, 여러 가지 관련 키워드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HTML5 / CSS / JAVA SCRIPT 등등

 

이 외에도 관련된 키워드가 많이 있었지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만 나열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색 결과를 간단히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HTML5

- 웹 문서를 제작하는 데 쓰이는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의 최신규격

- 엑티브X(AcitveX)를 설치하지 않아도 동일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특히 플래시나 실버라이트, 자바FX 없이도 웹브라우저에서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낼 수 있다.

- HTML의 차기 주요 제안 버전으로 월드 와이드 웹의 핵심 마크업 언어.

  WHATWG(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1.0이라는 이름으로

  세부 명세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에도 개발중이다.

 

CSS

캐스케이딩 스타일시트(Cascading Style Sheet)의 약자로 마크업 언어가 실제 표시되는 방법을 기술하는 언어로, HTML과 XHTML에 주로 쓰이며, XML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W3C의 표준이며, 레이아웃과 스타일을 정의할 때 자유도가 높다.

외부에 별도의 CSS파일을 만들어서 다로 관리 할 수 있어서 보다 유지 및 보수를 하기에 유용하다.

 

JAVASCRIPT

기본적인 웹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일반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파일이 필요하지만, 스크립트 언어는 컴파일이 필요없고, 주로 웹페이지와 함께 쓰인다.

HTML 페이지에서 기능을 추가하는데 사용되며, 정적인 페이지가 동적인 페이지로 변하게 한다.

 

 

조금 알아보니, 답이 안 나온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왜냐구요..?? 저는 원래 전공이 컴퓨터 계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소한 단어들도 많을 뿐더러, 분위기 상으로 웹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려면 위의 세가지 언어를 알아야 된다는 해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알아보니, 실제로도 HTML을 기반으로 시각적인 부분은 CSS가 보조 역할을 하고, 동작하는 부분은 JAVASCRIPT가 보조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흠.. 그렇다고 포기할 촉끼남은 아니지만, 일단 답은 안나옵니다. ㅎㅎ

 

답답한 마음을 속으로 삭히며, 이번 포스팅은 일단 이쯤에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내일은 서점에 가서 조금더 알아봐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은 일단 서점을 다녀와서 작전을 짜고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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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지식2013. 9. 16. 01:01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오늘 군것질을 하다가 나쵸스타일의 모 과자 봉지에서 '훅~' 오는 멘트가 있어서 포스팅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캡쳐이미지부터 보시죠~~ 

다른 누군가가 너에게 정답을 강요하지만,

정답? 그런건 없어. 답은 언제나 너에게 있어.

가끔씩은 있는 그대로 즐겨.

조금 삐뚤어져도 돼.

삐둘어지더라도 언젠가 세상과 교차할꺼야.

뛰는 너의 가슴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봐.

지금 너의 가슴은 뛰고 있니?

 

 

솔직한 이야기로, 이 글귀와 이 과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글귀의 내용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나 두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자신있게 헤쳐 나가라고 힘을 주는 것이고, 과자는 단순한 나쵸 스타일의 짭조름한 과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촉끼남은 일단 한번 놀라고 시작합니다.

' 이런 글귀가 어떻게 과자 봉지에 있을수가 있지..?? 아무런 상관도 없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으세요..??

이런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책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글귀인데 이런 과자 봉지에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놀랐습니다.

 

다음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해당 글귀에 대한 것입니다.

언젠가 세상과 교차한다는 글귀나 가슴이 움직이는대로 따라가보라는 글귀는 분명 가슴에 와 닿는다고 생각됩니다.

전에 세상의 모든 일들이 '1+1=2' 와 같이 항상 정해진 답이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학창시절에는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주입식으로 지식을 머릿속에 넣고, 학교 생활 이외에서는 세상을 배울 곳이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학창 시절에 촉끼남에게 확실하게 정해진 답이란 것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가장 주도적이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밑도 끝도 없는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 사회 생활도 해 보고, 지난 날을 다시 곱씹어 보고 반성도 하게 되니까, 이제서야 이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것들도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뉴스 기사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주위에서 안된다고 하는 것들을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 낸 사람들 이야기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주위에서 안된다고 하는데도 왜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했을까요..??

저는 그것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확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귀에서 말하는 조금은 삐뚤어져도 된다던지 너의 가슴이 움직이는대로 하라든지 하는 이야기가 이런 것들과 통하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이루어낸 사람은 분명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틀림없이 조금은 삐뚤어진 것이었을거구요.

 

 

하하~~ 그러고 보니, 과자 봉지의 좋은 글귀 하나에 뭐라고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뭐.. 촉끼남은 좋은 글귀라고 생각되서 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 뿐이고, 부수적으로 촉끼남 생각을 조금 보탠 것 정도 뿐이니, 그런갑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번 포스팅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 또 '훅~'가는 이야기로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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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9. 15. 16:18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마술봉을 이용하여 비슷한 색상을 가지고 있는 영역을 한번에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선택 영역 반전 효과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마술봉 툴..

위에서 언급한 그대로 마우스로 클릭한 포인트와 색상이 비슷한 영역이 한번에 지정되는 툴입니다. 단순히 클릭 한번으로 넓은 영역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역을 선택하는 툴 중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복잡하고 많은 색상이 분포된 이미지에서는 선택 영역 지정에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 캡쳐이미지를 보면서 조금더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툴박스의 마술봉 툴을 선택하고 원하는 색상이 있는 영역을 클릭하여 해당 색상의 영역을 선택합니다.

 

 

 

과정 2 > 위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미지의 오른쪽 위 구석 영역이 모두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Shift]키를 누르고 해당 영역을 클릭하여 선택 영역을 추가시킵니다.

그리고 선택된 영역에서 수정 작업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과정 3 > 다음은 이미 선택한 영역이 아닌 영역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위 이미지에서 '새'영역을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선택되지 않은 영역을 반전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Select]-[Inverse]경로를 클릭하면, 반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는 '새'영역이 지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 마술봉의 옵션 바 정리 > 

(1) Tolerance (입력값 범위 : 0 ~ 255)

비슷한 색상 허용 범위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높게 설정할수록 선택되는 색상이 많아집니다.

(2) Contiguous

한국말로 '인접한, 근접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크하고 영역을 선택하면, 인접해 있는 비슷한 색상 영역만 선택이 됩니다.

체크를 해제하고 영역을 선택하면, 클릭한 포인트의 색상을 가진 영역이 이미지에서 모두 선택됩니다.

(3) Sample All Layers

여러 개의 레이어로 구성된 이미지에서 모든 레이어에 기능을 적용할지에 대한 옵션입니다.

체크하면 모든 레이어가 대상이 되고, 체크 해제하면 해당 레이어만 대상이 됩니다.

 

 

이번에는 마술봉 툴을 이용하여 비슷한 색상으로 표시된 영역을 한번에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반전 효과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다시피 이미지의 '새'영역을 선택하려면 올가미 툴로 직접 작업을 해야 하지만, 배경 영역을 선택한 다음에 반전효과를 주면 아주 쉽게 영역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 정도로 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더 '훅~'가는 내용으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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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9. 14. 23:56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툴박스의 올가미 툴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가미툴....

Lasso Tool 이라고 표시되는 것을 포토샵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올가미 밧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가미 툴 모양도 밧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올가미 툴의 기능은 해당 이미지에서 불규칙한 모양의 특정 영역을 선택하여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입니다.

 

그럼 캡쳐이미지를 보면서 자세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올가미 툴>

 

툴박스에서 올가미 툴을 선택하고 해당 이미지에서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선택합니다.

영역 선택 마무리는 드래그 시작점 근처에서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자동으로 드래그한 영역이 점선으로 바뀌변서 영역이 선택됩니다.

 

 

이미 선택된 영역에 다른 영역을 추가 시킬 때에는 [Shift]키를 눌러서 영역을 추가시키고, 선택된 영역에서 특정 영역을 제거 할 때에는 [Alt]키를 눌러서 영역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각형 올가미 툴>

올가미 툴의 옵션 메뉴에서 'Polygonal Lasso Tool (다각형 올가미 툴)'을 선택하여 다각형 영역을 선택합니다.

마우스를 한번 클릭할 때마다 전환점이 생성되며, 영역 선택 마무리는 시작점에서 마우스를 한번 더 클릭하면 선택 영역이 점선으로 바뀌면서 영역 선택이 완료됩니다.

 

 

[←(Back Space)]키나 [Delete]키를 누르면 바로 전에 선택한 모서리 포인트가 삭제되면서 이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영역 선택 중에 [Alt]키를 누르면 다각형 올가미 툴이 기본 올가미 툴로 전환되는 기능을 이용하여 직선 영역 선택과 드래그 영역 선택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자석 올가미 툴>

올가미 툴의 옵션메뉴에서 'Magnetic Lasso Tool(자석 올가미 툴)' 을 선택하여 색상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는 경계선을 기준으로 영역 선택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툴입니다.

영역 선택 마무리는 시작점을 한번 더 클릭하면 선택한 영역이 점선으로 바뀌면서 영역 선택이 완료됩니다.

영역이 선택 될 때, 사각형의 점이 자동으로 표시되는데, 이를 'Anchor Point(앵커 포인트)'라고 하며, 옵션바의 'Frequency' 값이 높을수록 자동으로  표시되는 앵커점의 수가 많아집니다.

이미지가 굴곡이 많거나 복잡할 경우에는 Frequency 값을 높게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Back Space)]키를 누르면, 이전 앵커포인트가 제거되면서 이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자석 올가미툴 옵션바 정리>

(1) Width (입력 가능 값 : 1~40)

입력한 값이 클수록 이미지 경계를 감지하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일반적인 이미지 수정 프로그램에서 붓으로 그림을 그릴 때, 붓의 굵기를 의미합니다. 경계의 틈이 좁을 경우에는 Width 값을 낮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Edge Contrast (입력 가능 값 : 백분율 수치)

수치가 높으면 경계 주변을 넓게 선택해 부드럽게 선택되며, 낮을 때에는 정교하게 선택하여 거칠게 선택됩니다.

색상 구분가 확실할 때에는 값을 높게, 구분이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Frequency

앵커포인트의 수를 조절하는 옵션으로, 앵커 포인트가 많을수록 정교한 이미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4) Pen Pressure

타블렛이나 펜 마우스 사용자를 위한 옵션으로 펜의 압력을 감지하는 옵셥입니다.

 

 

올가미 툴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툴은 자석 올가미 툴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 올가미 툴은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하고, 다각형 올가미 툴은 직선 영역만 선택되기 때문에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해 주기에는 자석 올가미 툴이 해답인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제로 해당 툴들은 기능상으로 구분이 되지만, 촉끼남이 생각하기에는 그렇다는 말입니다.(오해는 마시길..^^;;)

아무튼 자석 올가미 툴 기능은 완전하게 마스터 하는 걸로~~

 

여기까지 해서 포토샵을 이용하여 이미지의 불특정한 영역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가미 툴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도 열심히 정리해서 훅~ 오는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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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지식2013. 9. 13. 12:14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오늘도 촉끼남은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벽보를 하나 보게 됩니다.

" 시민 말씀대로 이제 새벽에도 버스가 쭉 다닙니다."

 

해당 광고물의 내용은 '심야전용 시내버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심야 시내버스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인상적인 멘트 하나가 눈에 딱 들어옵니다.

 

" 뚜벅이도 서러운데, 버스까지 끊겼네..!! "

 

캬~` 기가 막힙니다. 뚜벅이도 서러운데, 버스가지 끊기면 안되니까, 심야버스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심야전용 시내버스가 필요한 진정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촉끼남은 심야전용 시내버스가 뭔지 찾아봅니다.

'서울특별시 교통정보센터'라는 사이트를 방문하여 보니,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심야버스는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종로, 강남역 등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며, 버스 및 전철이 끊기는 시간부터 첫차까지의 새벽 대중교통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입니다.

운행시간은 00시~05시까지이고, 배차간격은 35~40분라고 합니다.

 

 

N26 운행노선 (요금 1,850원)

강서차고지 ~ 홍대 ~ 신촌 ~ 종로 ~ 청량리 ~ 망우로 ~ 중랑차고지(2권역 ~ 6권역) 6대

 

 

N37 운행노선 (요금 1,850원)

 진관차고지 ~ 서대문 ~ 종로 ~ 강남역 ~ 대치동 ~ 송파차고지(3권역 ~ 7권역)

 

 

촉끼남은 개인적으로 N26번 노선이 마음에 듭니다.

저희 집 근처를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뭐, 정확하게 집 앞을 지나가는 것은 아니지만, 근처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택시를 타면 저렴하게 집에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하.. 그냥 저는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심야전용 시내버스에 대해서 알아 보았으며,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은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더 유용한 잡지식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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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지식2013. 9. 12. 23:58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비점오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점오염이라..

조금은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르는 단어였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TV광고 채널에서 비점오염이 어쩌고 저쩌고 한다고 해서 알게 된 단어입니다.

 

일단 촉끼남은 네이버에서 이 '비점오염'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정의하는 '비점오염'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오염원이 일정한 장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인 오염원에 의하여 오염되는 것, 자동차, 농경지 시비 등.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촉끼남이 출근길 지하철에서 본 영상은 길가의 배수로에 유입된 쓰레기나 오물들이 빗물에 의해서 하천으로 유입되는 장면이였는데, 이렇게 정의하는 것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촉끼남은 네이버 지식백과엣 연관 단어를 찾아봅니다. '비점오염원'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해양과학 용어사전에서 정의하는 '비점오염원'의 정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수질 오염원은 오염원의 성격에 따라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으로 분류되는데, 점오염원은 오염 배출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점으로부터 하수구나 도랑 등의 형태로 배출되는 오염원이고, 비점 오염원은 넓은 지역으로부터 빗물 등에 의해 씻겨지면서 배출되어 정확히 어디가 배출원이지 알기 어려운 산재된 오염원으로부터 배출되는 것을 의미한다. 비점오염원의 예로서는 농경지, 방목장, 도시의 가로, 산림지, 교외지역 등이 있으며, 주로 토양 표면 또는 지표면 가까이 있는 잠재적 오염물질이 빗물에 씻겨 유출수에 포함되어 수계에 유입된다.

 

 

음..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촉끼남은 어딘가 살짝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조금더 해 봅니다.

그러다,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까지 찾아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 환경공단에서는 비점오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비점오염'이란 평상시 지표면에 축척되어 있는 고농도의 오염물질이 주로 강우시 하천으로 유입되어 물고기나 폐사하거나 녹조가 발생하는 등 하천을 오염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가정하수, 공장폐수 등과 같은 점오염과는 상반되는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땅 위에 잇는 쓰레기나 애완동물의 배설물, 자동차 기름 등이 빗물에 씻겨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면서 물을 오염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평소 주위에 널려있는 여러 가지 오염물질들이 빗물을 타고 '우수로'에 흘러들어가는데, 우수로에 들어간 물은 특별한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강이나 하천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수질 오염의 정도가 심하다.

우리나라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 중 '비점오염물'이 68%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수질오염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촉끼남은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을 주의하여 앞으로 자연을 소중히 아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환경부나 한국환경공단에서 비점오염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비점오염을 줄이기 위한 저류지나 인공습지, 식생여과대, 식생수로 등을 건설하여 비점오염원을 통한 수질 오염을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도 강이나 하천으로 바로 유입되어 버리는 비점오염원들을 확실히 인지하고 '자연을 푸르게 푸르게~~'에 동참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점오염'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내용은 검색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한국 환경 공단' 사이트의 내용을 인용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포토샵 공부2013. 9. 10. 23:58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 툴박스의 사각 선택 툴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영역 선택 툴이 하는 기능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영역 선택 툴은 어떤 이미지 전체 중에서 수정 작업을 원하는 일부 영역만을 선택하기 위한 툴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고치고 싶은 부분만 따로 선택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사각 선택 툴 이외에도 원형 선택 툴이란 것도 있는데, 다음 이미지를 보면서 조금더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역을 선택하는 툴 및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각 선택 툴과 원형 선택 툴에 대해서만 정리하겠습니다.)

 

 

< 사각 선택 툴 >

사용법은 아주 쉽습니다. 툴 박스의 사각 선택 툴을 선택하고 해당 이미지를 드래그하여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 원형 선택 툴>

원형 선택툴을 선택할 때에는 사각 선택 툴 위치에서 왼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고 있거나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숨은 툴들이 보이는데, 두번째 점선 원형을 클릭하면 됩니다.

 

 

 < 원형 선택 툴 사용>

원형 선택 툴 선택 후에 원하는 영역을 지정하면 되는데, 원형 이미지의 테투리에서 드래그를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의 사각형을 그려 크게 드래그 해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 선택한 영역 이미지 복사 및 이동 >

선택한 영역을 복사하여 다른 위치로 이동시키려면 키보드 단축키[Ctrl + Alt]키를 누르고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이동시키면 됩니다.

 

 

< 픽셀이 뭐지? >

포토샵을 포함하여 이미지와 관련된 용어로 픽셀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픽셀은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의미하는데, 이미지를 확대하였을 때 볼 수 있는 작은 사각형 하나를 1픽셀이라고 합니다.

결국, 포토샵 이미지는 이 작은 픽셀들의 집합이며, 이렇게 픽셀로 구성된 이미지를 '비트맵형식' 이미지라고 합니다.

 

 

<사각 선택 툴의 옵션바 기능>

(1) 선택 모드를 설정합니다.

첫번째는 기본 영역 선택 모드입니다.

두번째는 이미 선택된 영역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시키는 모드입니다.

키보드 [Shift]키를 누르고 영역을 선택하면 동일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세번째는 이미 선택된 영역에서 일부 영역을 삭제시키는 모드입니다.

키보드 [Alt]키를 누르고 영역을 선택하면 동일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네번째는 이미 선택된 영역과 새롭게 선택될 영역이 중복되는 영역만 지정하는 모드입니다.

키보드 [Shift + Alt]키를 동시에 누르고 영역을 선택하면 동일한 효과가 발생합니다.

 

(2) Feather : 선택된 영역의 픽셀 경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정도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경계가 부드럽게 표현되며, 범위는 0-255까지 입니다.

 

(3) Anti-alias : 이미지가 픽셀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미지를 확대하면 경계가 계단형식으로 표현되는데,

이 옵션을 선택하면 경계가 부드럽게 표현됩니다. 위 < 픽셀이 뭐지? > 설명에 나타난 이미지는 Anti-alias가 설정되어 있는 이미지 입니다.

 

(4) Style : 영역을 선택하는 방식을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Normal - 기본적인 드래그 영역 선택 방식입니다.

             Fixed Aspect Ratio - 영역을 선택할 때 가로(Width)와 세로(Height) 비율을 지정하고 그 비율에 맞게

영역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Fixed Size - 영역 선택을 가로(Width0와 세로(Height)값에 입력한 크기로 영역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주저리주저리 설명은 복잡하게 하였지만, 이번 포스팅 부분도 포토샵에서는 매우 기초적인 내용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무슨 내용인지는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어 정리해 보았으며,

계속해서 정리를 하다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포토샵은 단축키 부분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으면 작업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단축키 부분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정도로 해서 포토샵 사각 선택 툴 및 원형 선택 툴에 대한 사용법을 가볍게 정리 해 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유익한 정보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었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포토샵 공부2013. 9. 9. 23:59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툴 박스의 [돋보기 툴]과 [손바닥 툴]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돋보기 툴은 이미지를 확대하고 축소시키는 툴입니다. 실제 이미지를 확대하고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창에 보여지는 비율을 크게 하고, 작게 하는 것입니다. 화면 표시 배율을 조절한다는 말입니다.

다음으로 손바닥 툴은 이미지 창에 보이는 이미지 위치를 변경하는 툴입니다. 화면에 나타난 이미지의 위치를

이동시킨다는 말입니다.

 

자, 그럼 캡쳐 이미지를 보면서 조금더 자세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돋보기 툴 - 확대 보기 >


이미지 확대 보기 방법 1 > 툴박스의 돋보기 툴을 선택하고 확대 작업을 하고자 하는 영역을 드래그 한다.

이미지 확대 보기 방법 2 > 돋보기 툴 선택 후에 해당 이미지의 한 부분을 클릭하면

그 포인트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로 확대 보기가 실행된다.

이미지 확대 보기 방법 3 > 돋보기 툴 선택 후에 이미지 창을 클릭하고 키보드의 Ctrl키와 +키를 동시에 누르면

확대 보기가 실행된다.

 

[Navigator]팔레트를 통해서 이미지 창에 표시되고 있는 영역이 전체 이미지 중에서 어느 부분인지 확인할 수 있다.

 

 

< 돋보기 툴 - 축소 보기 >


이미지 축소 보기 방법 1 > 옵션바의 '-'돋보기를 클릭하고,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축소 보기가 실행된다.

이미지 축소 보기 방법 2 > '+'돋보기 툴 상태에서 키보드[Alt]키를 누르고 있으면 마우스 포인터가 '-'돋보기로

바뀐다.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면 일정 비율로 축소 보기가 실행된다.

이미지 축소 보기 방법 3 > 돋보기 툴을 선택한 상태에서 키보드의 [Ctrl]키와 [-]키를 동시에 누르면 축소 보기가

실행된다.

 

 

< 돋보기 툴의 옵션 바 기능 정리 >


(1) 이미지 확대/축소 보기 선택

(2) Resize Windows to Fit : 확대/축소 보기 배율이 변경될 때, 이미지 창의 크기도 같이 변경하는지에 대한 설정

(3) Ignore Palletes : Resize Windows to Fit 이 설정되어 있을 때, 이미지 창의 크기가 팔레트 영역까지

변경하는지에 대한 설정

(4) Zoon All Windows : 여러 개의 이미지를 같이 작업하고 있을 때 모든 이미지를 동시에 확대/축소 보기 하는지에

대한 설정

(5) Actual Pixels : 100% 보기 비율로 변경. (툴 박스의 돋보기 툴의 더블 클릭 효과와 동일)

(6) Fit Screen : 포토샵 작업 영역에 가장 크게 표시되도록 이미지 창 및 보기 배율이 변경.

(툴 박스의 손바닥 툴의 더블 클릭 효과와 동일)

(7) Print Size : 이미지의 실제 크기로 보기 배율이 변경. (출력 크기로 변경)

 

 

< 손바닥 툴 >


이미지를 확대하여 작업할 때, 이미지가 보이는 위치를 변경해 주는 툴이다.

툴박스의 손바닥 툴을 선택하고, 이미지 창에서 마우스 드래그 동작으로 이미지 보기 위치를 옮길 수 있다.

작업 중에 키보드 [Space bar, 스페이스 바]를 누르고 있으면 마우스 포인터가 손바닥 툴로 전환된다. 

 

 

 

이번에는 돋보기 툴과 손바닥 툴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미지 확대/축소 보기 및 이미지 위치 이동은 포토샵으로 수정 작업을 할 때, 기본적으로 자주쓰는 기능이므로

기능 작동법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님들도 한번씩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포토샵으로 작업을 할 때에 이미지를 확대하고 축소하고, 또 이미지 창에 표시되는 이미지 위치를

이동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 몇자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자, 이번 포스팅은 이 정도에서 마치겠으며, 다음 포스팅에서 새로운 끄적거림으로 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진짜 잡지식2013. 9. 8. 13:00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지하철 취객 소란에 대해서 몇 자 끄적거려 보겠습니다.

지난 주에 출근길 지하철 역에서 전에 보지 못한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건 뭐지..?? 하면서 어떤 포스터인지 확인을 합니다.

지하철 취객소란을 주의해 달라는 포스터였습니다.

 

 

 

포스터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지하철 이용승객 간 불편사항 1위는 '취객소란'입니다.

만취한 취객은 고성이나 다툼, 성추행, 토사물 등으로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막차시간 무렵에는 취객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처리로 인해

다수의 시민을 위한 서비스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음주 문화가 필요합니다.

 

 

생각해 보니까, 정확히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지하철을 이용할 때 보면, 취객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음주로 인해서 주위의 시선은 하나도 신경쓰지 않고 고성방가 및 고성통화, 그리고 꼭 주위사람들에게 시비를 걸고 하는 모습은 여러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입니다.

또, 포스터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지하철 직원분들도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음주 문화 정착으로 선진 시민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 같이 할 수 있겠죠..?? ^^;;

 

 

지하철 취객소란에 대한 촉끼남의 끄적거림은 여기까지입니다.

잡지식 스토리는 계속되오니, 다음 포스팅에서다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이나 댓글은 촉끼남에게 일용한 양식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아서 잘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Daum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