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문서 공부2013. 9. 27. 03:07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기남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HTML문서의 <title>태그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title>태그는 웹페이지의 제목을 지정해 주는 태그입니다.

 

이 웹페이지의 제목은 다음의 영역에 노출됩니다.

(1) 웹브라우저의 제목표시줄이나 탭표시줄에 웹문서의 제목으로 표시됩니다.

(2) 즐겨찾기 목록에 추가될 때, 표시되는 제목입니다.

(3)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 목록에 보여지는 제목입니다.

 

그럼 이제 예시를 들어 HTML문서를 작성해 보고, 웹브라우저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 HTML 문서 작성 >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Title 태그 알아보기</title>
 </head>
 <body>
  <p>title태그는 웹페이지의 제목을 나타냅니다.</p>
 </body>
</html>

 

 

아래 이미지를 보면 각 행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웹브라우저 실행 및 확인 > 

웹브라우저로 실행해 보면, title태그의 내용이 웹페이지의 '탭 표시줄'에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title>태그의 기능을 알아보고, 그 개념을 자세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 HTML 작성 문서에 나타난 태그들을 모두 정리하는 것이 맞지만, 한번에 정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하나씩 하나씩..!! 정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아.. 누누이 알려드립니다만, 저는 웹문서의 '웹'자도 모르는 놈입니다.

해당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저혼자 공부해서 정리하는 것이므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 더 유익한 공부거리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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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9. 26. 02:38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선택한 영역의 경계를 부드럽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미지의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수정 작업을 하다보면 선택 영역의 경계가 부드럽게 처리되지 않아서 엉뚱한 결과물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메뉴바의 [Select]-[Feather] 기능을 이용하여 경계선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해주면 됩니다.

 

 

다음 캡쳐 이미지를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영역선택 툴을 선택하고 이미지 수정 영역을 드래그하여 선택합니다.

 

 

과정 2 > 메뉴바의 [Select]-[Feather] 경로를 클릭합니다.

 'Feather Selction' 설정 창을 나타나면, 수치를 입력하여 부드럽게 처리하는 정도를 설정합니다.

확실한 결과물을 보기 위해서 120 pixels으로 설정했습니다.

설정 값이 높을수록 부드럽게 처리하는 영역이 넓어집니다.

 

 

과정 3 > 'Feather'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메뉴바의 [Image]-[Adjustments]-[Desaturate] 경로를 선택합니다.

Desaturate기능은 채도를 없애서 이미지를 흑백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합니다.

 

 

과정 4 > 택된 부분의 색상이 흑백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선택 영역의 경계부분이 부드럽게 흑백으로 수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과정 5 > 이미지가 제대로 수정되었는지 확인하고, 키보드의 [컨트롤 + D키] 를 동시에 눌러서 작업을 완료합니다.

 

 

< 요점 정리 >

1. 경계 부분을 부드럽게 처리하는 방법은 메뉴바의 [Select]-[Feather] 기능을 사용한다.

2. 이미지를 흑백으로 수정하는 방법은 메뉴바의 [Image]-[Adjustments]-[Desaturate] 기능을 사용한다.

 

 

자.. 지금까지 이미지의 선택 영역 경계를 부드럽게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런건 어떻게 하나??' 하고 감탄만 했었는데, 막상 하는 방법을 알고 해보니까, 정말 쉽네요..^^;;

'역시 포토샵이야~'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듭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시간에는 더 유용한 포토샵 공부거리로 컴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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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지식2013. 9. 26. 01:17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촉끼남이 꿈에도 그리던 와콤 뱀부 태블릿 패드를 드디어 접수했습니다.

요즘 포토샵 공부를 하다 보니, '태블릿 패드로 그림이나 글씨를 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알아봤더니,

와콤이라고 하는 회사에 뱀부라고 하는 태블릿패드가 명성이 좋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마음은 깔끔하게 CTH-470으로 하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관계로 CTL-470으로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관계로 '네이버 중고**'카페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마음을 먹었을 때, 한번에 구입하지 못하고 계속 알아만 보다가, 중고**에 좋은 매물이 올라온 것을 보고 이제서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판매자가 취미로 그림 그릴려고 샀다가 바쁜 직장생활에 치여서 못 그리게 되니까 싸게 판다고 했습니다.

상태도 좋았고, 저렴하게 구할수 있어서 나름대로 기다리기를 잘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어렵사리 이 녀석을 제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와콤 뱀부 CTL-470 태블릿 패드의 개봉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음.. 중고로 사기는 했어도 박스채로 넘겨 받았기 때문에, 또, 나름대로 어렵게 구한 제품이기 때문에 개봉기 아닌 개봉기를 적어 보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박스를 열고 제일 먼저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보호싸개 안에 있었지만, 사진 한번 찍어보겠다고 벗기고 찍었습니다.

오른쪽은 연결하고 나서 찍은 사진 입니다.

뱀부 태블릿 패드 뒷면 색상이 형광색인데, 책상에 반사되어서 뭔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다는 거~~ ^^;;

 

 

제품 박스에 들어있는 설치CD를 통해서 'BAMBOO DOCK'라는 태블릿 패드 설정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설정 프로그램 실행화면입니다. UI가 깔끔하니 좋습니다. 

 

 

설정을 마치고, 포토샵으로 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이미지에 나와 있는대로, 마우스로 글씨를 쓰는 것보다는 편하기는 하지만, 모니터를 보고 글씨를 써야 하기 때문에 어색하기도 하고, 이쁘게 써지지도 않습니다.

뭐.. 손에 익숙해 지면 금방 이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은 만족스러운 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이제 이 뱀부 녀석으로 포토샵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마우스가 편하기는 하겠지만, 뱀부가 필요한 작업도 있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한다면 작업 능률이 오를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와콤 뱀부 CTL-470 태블릿 패드'에 대한 개봉기를 간략하게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태블릿패드 설정 프로그램인 'BAMBOO DOCK'의 설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정도에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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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9. 25. 09:00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웹문서 공부'는 대중없이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포스팅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 포스팅에서 설명했던 요소들이 모여서 하나의 HTML웹문서를 구성하는 기본 구조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니까, HTML문서는 요소들이 합쳐져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요소들 사이에도 상위요소가 있고 하위요소가 있고 해서,

결과적으로 계층이 있고, 구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구조를 '트리구조'라 하고 상속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중요하다고 하는데, 솔직한 이야기로 촉끼남한테는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간단하게 개념 정리를 하는 쪽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EditPlus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이것도 솔직히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검색을 하다보니, 이 프로그램으로 수정/편집 작업을 하길래 촉끼남도 써 보는 것으로 했습니다. 일단 행마다 번호가 있어서 쓰기 편하다고 판단됩니다.

프로그램은 '네이버 자료실'에서 30일 쉐어웨어로 등록되어 있으니, 알아서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개념 정리 들어갑니다.

 

1, 15 -- <html>태그 / HTML 웹문서임을 정의하는 요소입니다. 시작태그와 종료태그로 나타냅니다.

2, 4   -- <head>태그 / 웹문서의 기본 정보를 정의하는 요소입니다. 시작태그와 종료태그로 나타냅니다.

3      -- <title>태그 / <head>태그의 하위요소입니다. <title>태그 이 외에 다른 하위요소들도 있습니다.

웹문서의 제목을 정의하는 요소로, 실제 웹페이지 제목영역에 요소내용이 표시됩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웹페이지 제목이'잡지식스토리'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 14 -- <body>태그 / 웹페이지의 본문을 나타내는 요소입니다. 실제로 웹페이지에 표시되는 부분입니다.

6,7,8,9,10,11,12,13 - <h1>태그. <ul>태그, <li>태그, <p>태그 / <body>태그의 하위요소들입니다.

여러 가지 하위요소가 있으며, 일단 이번 포스팅은 기본구조만 정리하는 단계이므로, 앞으로 하나씩 정리하는 쪽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HTML문서를 작성하고, 웹브러우져로 보기를 하면 일반적으로 보이는 웹페이지가 보입니다.

웹브라우져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기본 설치되는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포함하여 '오페라''사파리''파이어폭스''크롬'등 다양한 브라우져가 있으므로, 적당한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위와 작이 작성한 HTML문서를 웹브라우져를 통해서 보면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이정도로 해서, HTML웹문서의 기본구조에 대해서 알아보는 '웹문서 공부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이번 포스팅은 웹문서의 기본구조를 알아보고 개념만 잡는 단계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차차 정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욱 유익한 웹문서 공부거리로 돌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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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지식2013. 9. 25. 07:00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촉끼남은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아이폰4S가 출시된지도 언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2011년 11월이였으니까요.

그때는 스티브 잡스의 생애 마지막 유작이니 어쩌니 하면서 4S가 대박이였던 시절이였습니다.

아무튼 시간이 흘러 이제 아이폰5S와 5C가 출시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시간이 참으로 빠른 것 같습니다.

 

아..!! 참참참..!! 이게 중요한게 아니군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부터 입니다.

촉끼남은 현재 아이폰을 쓰고 있고, 이번에 IOS7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IOS7의 새로운 UI와 기능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여러 기능들을 보다가 놀라운 것을 하나 보게 됩니다.

바로, 키보드를 '천지인'키패드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애플'이라는 회사는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하지만, 어떤 때에는 '고집'의 대명사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음.. 조금 좋게 이야기하면 '소신'이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그런 애플이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천지인 키패드를 적용한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으로 완전 대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천지인'키패드나 엘지의 '나랏글'키패드, 스카이의 '스카이'키패드(지금은 '베가'키패드)에 익숙해져 있던 국내 핸드폰 사용자들에게 아이폰의 쿼티 키패드는 정말 불편한 키패드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쿼티 키패드 밖에 없어서, 혁신을 몸소 느끼려면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냥 써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IOS7'에서 천지인 키패드를 지원한다니.... 그것도 스마트폰 시장의 라이벌인 삼성의 천지인 키패드를....

 

캬~~ 드디어 애플이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서 더 나아가 진정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성을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역시 애플이야~~'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세계의 아이폰 유저를 기준으로 봤을 때, 국내 아이폰 유저수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내 유저들을 위한 편의성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기가 막힌 것입니다.

아무튼 간에 IOS7에서는 천지인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그럼 이제 천지인 키패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고 순서대로 터치하여 소프트웨어 키보드 레이아웃을 '10키'로 설정하면, 천지인 키패드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설정 변경 후에 문자를 작성하는 캡쳐 이미지입니다.

 

 

아이폰에서 천지인 키패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오오오~ 좋아~ 좋아~' 라고는 했지만, 솔직히 이제는 쿼티 키보드에 적응이 되어 버려서 촉끼남은 맛만 살짝 보고 다시 쿼티를 쓰고 있습니다.

아직 천지인 키패드가 편한 분들은 설정을 바꾸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솔직히 이번 포스팅은 'IOS7업그레이드 후, 천지인 키패드 설정 방법'이 핵심이 되어야 하는데,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다보니, 애플이 혁신이다, 고집이다, 소신이다, 이런 것들에 치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촉끼남이 아이폰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아이폰이나 애플사나 스티브 잡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욱 유익한 잡지식으로 돌아올 것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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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9. 24. 00:38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스캔 받은 여러 사진들을 자동으로 잘라서 각각의 이미지 창으로 정렬하기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장의 사진들을 한번에 스캔할 때에 사진을 정렬 한다고는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포토샵으로 각각의 이미지를 자르기 툴로 일일히 작업을 해야 합니다만,

여기..!! 포토샵에 이런 작업을 한번에 해주는 기가 막힌 기능이 있습니다..!!

 

자..!! 그럼 정리 들어갑니다..!!

 

과정 1 > 일단 여러 장의 사진을 한번에 스캔 받은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메뉴바의 [File]-[Automate]-[Crop and Straighten Potos] 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2 > 스캔한 사진들이 자동으로 잘라져 각각의 이미지 창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합니다.(진짜~~ 대박..!!)

각각의 이미지 창에는 '~copy'라는 이미지 제목을 가지게 됩니다.

 

 

과정 3 > 겹쳐져 있는 이미지 창들을 작업하기 좋게 정렬합니다.

메뉴바의 [Window]-[Arrange]-[Tile Horizontally]경로를 선택합니다.

[Arrange]의 선택 항목에 따라 정렬하는 방법이 달라지므로, 편한 수정방법을 선택합니다.

 

 

과정 4 > 수정 작업을 하기 좋게 정렬된 이미지 창들을 확인합니다. 

 

 

어떻습니까..?? 진짜.. 대박이지 않습니까..??

와~~ 저는 이런 기가 막힌 기능들을 보고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스캔 받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자동으로 잘라서 각각의 이미창으로 보기좋게 정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도 유용한 포토샵 공부거리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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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9. 23. 03:02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웹문서 공부'카테고리에 대해서 촉끼남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웹문서에 대해서 공부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몰라서 허우적댔습니다.

서점에 가서 책도 보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 보고 했습니다.

그러다, '이거 시작도 못해보고 접겠네' 라는 생각과 함께 일단 시작한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계획부터 새웁니다. 계획은 이렇습니다. 

일단 관련 서적 및 온라인 게시글들을 바탕으로 공부를 시작할 것이며,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좋겠지만, 촉끼남은 웹문서의 '웹'자도 모르는 상황이므로, 그냥 닥치는대로 막 하는 걸로~~ ^^;;

 

자.. 그럼 이제부터 '웹문서 공부' 정리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HTML의 기본구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이 요소라는 HTML문서의 기본구조입니다.

영어로,'Element' 라고 하며,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부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요소는 태그와 요소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태그는 시작태그과 종료태그가 있습니다.

물론 시작태그만 있는 태그들도 있지만, 일단 위에서는 시작태그와 종료태그가 있습니다.

또, 시작태그는 기본적으로 <요소명 (공백) 속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속성은 [속성명="속성값"]으로 구성됩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로만 풀어 놓으니, 이해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시작태그 : <a href=http://www.welcome365.tistory.com>

- 요소명 : <a

- 속성    : href=http://www.welcome365.tistory.com

- 속성명 : href

- 속성값 : http://www.welcome365.tistory.com>

요소내용 : 잡지식스토리

종료태그 : </a>

 

위에 하나씩 하나씩 나열해서 정리하기는 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용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용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정리를 다시 한번 해 보겠습니다. 촉끼남스타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요소명 : 해당 요소의 성질이나 역할을 나타내는 명령어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는 '<a'를 요소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편하게 <a>태그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a>태그는 다른 웹페이지를 링크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 밖에 <header...>, <meta...>, <body...>, <title...>등의 많은 요소명이 있습니다.

태그    : 해당 요소를 표현하기 위해서 '태그'라는 표시 형태를 이용하며, '<'와 '>'기호로 하나의 태그를 이룹니다. 

쉽게 말해서 해당 요소가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기 위한 표시 방법을 태그라고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요소명'a'를 <a>태그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그는 보통 시작태그와 종료태그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에서는 <a href=....>이 시작태그이고 이 요소의 마지막을 나타내는 </a>가 종료 태그인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작태그로 해당요소를 시작하면 종료태그로 해당요소를 마무리 지어 주지만, 시작태그만 있는 태그도 있습니다. (뭐..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시작태그만을 표시하는 요소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 표현입니다.)

속성명 : 해당 요소의 새부내용을 나타내는 명령어라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위에서 'href'를 속성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ref'는 링크가 되는 웹페이지를 지정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href' 속성명 이외에 웹페이지가 열리는 방식을 지정해 주는 'target' 속성명도 있으며, 각 태그마다 적용되는 속성에는 비슷한 것들도 있지만, 특별하게 해당 태그에만 적용되는 속성이 따로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요소내용 : 정말 쉽게 이야기 하자면, 웹페이지에 나타는 글을 의미합니다.

   위에서 보면 '잡지식스토리'에 해당하며, 실제로 웹페이지에 '잡지식스토리'라는 글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해 보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음.. 그럼 개념을 정리하는 스타일 말고, 표현되는 스타일로 정말 간단하게 정리 한번 해 보겠습니다.

<시작 태그>...</종료태그>

각 요소는 태그와 요소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시작태그>로 요소를 나타내고, </종료태그>로 요소를 마무리 짓습니다. 시작태그와 종료태그 사이에 웹문서에 실제로 표시되는 요소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 되겠습니다.

 

아~ 쉽게 풀어 볼려고 해도, 그게 참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는 개념만 확실히 잡고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인데도 말이죠.. ^^;;

아무튼, 글로 풀어 쓴 HTML의 기본구조 정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념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 더욱 유용한 정보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포토샵 공부2013. 9. 22. 15:19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 자르기 툴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과정 1 > 일단, 툴박스에서 자르기툴을 선택하고, 이미지 창에서 자르기를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선택합니다.

키보드의 엔터를 누르거나, 드래그 영역을 더블 클릭하면 선택영역만 자르기 기능이 실행됩니다.

취소는 메뉴바의 [Edit]-[Undo] 경로를 클릭하거나, [Ctrl + Z]키를 동시에 누르면 이전으로 돌아갑니다.

 

 

과정 2 > 삐뚤어진 이미지는 옵션바의 [Perspective]를 체크하면 기존의 사각 선택 영역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삐뚤어진 이미지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며, 보는 것 보다 직접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과정 3 > 과정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수정이 완료되면 이미지를 확인하여 작업이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자르기툴의 옵션바 설정 - 자르기툴을 선택했을 때 옵션바, 선택 영역 드래그 전 >

(1) 자르기 크기 및 해상도를 설정합니다.

(2) Front Image : 작업중인 이미지의 크기 및 해상도 정보를 알려줍니다.

(3) Clear : 모든 값이 초기화됩니다.

 

 

< 자르기툴의 옵션바 설정 - 자르기 영역을 드래그하여 선택하였을 때 >

(1) Cropped Area : 자르기 선택 영역 바깥쪽의 잘려질 영역 처리 방법을 설정합니다.

   Delete는 바깥쪽 영역이 삭제되고, Hide는 삭제되지 않고 감춰집니다.

   감춰진 영역을 보려면, 메뉴바의 [Edit]-[Reveal All]경로를 클릭합니다.

(2)(3) Shild : 자르기 선택 영역과 바깥쪽 색상 구분을 설정하는 영역입니다.

 체크하고 색상을 선택하면 자르기 선택 영역 바깥쪽 색상이 해당 색상으로 표시되며, (3)Opacity로 투명도를 조절합니다.

(4) Perspective : 과정 2에서 설명한 것 처럼 삐뚤어진 이미지 모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체 이미지 중에서 원하는 부분만 자르거나 2개 이상의 이미지를 합성하고자 할 때, 또는 이미지 용량을 줄이고자 할 때에 꼭 필요한 툴이 바로 이 자르기툴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라 생각됩니다만, 그 기능이나 사용법을 확실히 인지하여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과정 2에서 설명한 Perspective 기능은 저같은 초보들은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알고는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아무튼, 이번 포토샵 공부거리 정리는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는 더욱더 유용한 포토샵 공부거리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진짜 잡지식2013. 9. 20. 20:05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오늘 하루에만 해도 온라인 상으로 수많은 컨텐츠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도 컨텐츠를 생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특별히 별 볼일 없는 것들이기는 하지만요..^^;;)

아무튼, 이렇게 만들어지는 수많은 컨텐츠의 제작자들은 모두 해당 창작물에 대해서 저작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작권표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작권이 무엇인지부터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저작권이라...

영어로는 Copyright라고 합니다.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인 저작물에 대한 배타적, 독점적 권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온라인상에서도 새롭게 만들어지는 모든 창작물이나 컨텐츠는 제작자가 저작권을 가지게 되며, 일반적으로 해당 컨텐츠에는 저작권을 표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작권 표시의 방법에는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와 CCL(Creative commons licens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가 있습니다.

 

일단 제가 저작권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은 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서, 저작권표시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촉끼남이 저작권에 대해서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그러다 흥미로운 것들을 몇가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새롭게 창작된 컨텐츠에 저작권 표시를 꼭 하지 않아도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저작권법 제10조 제2항

  저작권은 저작물을 창작한 때부터 발생하며 어떠한 절차나 형식의 이행을 필요로 하지 아니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컨텐츠는 창작이 될 때부터 저작권이 발생하며, 따로 표기를 하지 않아도 저작권법에 의해 동등하게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와 [CCL]은 개념 접근 자체부터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와 CCL는 모두 컨텐츠 제작자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표시라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촉끼남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음... 어떻게 보면 두 저작권표시 방법이 제작자의 저작권을 보호한다는 개념은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금 깊게 들어가 보면,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라는 저자권 표시 방법은 '해당 컨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있으니, 사용을 할 때에는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고 사용해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CCL 저작권 표시 방법은 '해당 컨텐츠의 내용은 저작권자의 허락이 없이도 임의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저작권자가 규정한 허용 범위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 표시 방법은 무단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고, CCL 저작권 표시 방법은 저작권자의 허락이 없어도 허용범위 안에서는 마음대로 사용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제작자가 가지고 있음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하지만, 컨텐츠의 내용을 타인이 사용할 때에 일일히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그 과정을 간략하게 줄인 것이 CCL 저작권 표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CCL 저작권 표시 내용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에도 CCL 저작권 표시를 하고 있습니만,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모르는 상황에서 그때 그때 대충 기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정리해 보고자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cckorea.org 라는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좋은 자료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저작자 표시때문에 알려드립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작권표시 방법은 4가지가 있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일조건변경허락이 그것으로, 아래 이미지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동일조건변경허락'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되었던 상황이였는데, 2차적 저작물에는 원 저작물과 동일한 라이선스를 적용해야 한다는 문구를 보고 확실히 개념이 정리되었습니다. 특히, '변경금지'표시는 저작물의 변경도 불가능하지만, '동일조건변경허락'은 저작물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 또 새로운 잡지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포토샵 공부2013. 9. 19. 03:00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두 개 이상의 이미지 하나의 이미지 창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이미지 창의 선택한 이미지 영역을 다른 이미지 창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말로 하려니까 설명하기 힘드네요. 아래 캡쳐 이미지를 보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여러 개의 이미지 창에서 이동을 하고자 하는 이미지 영역을 선택합니다.

아래 캡쳐이미지에서는 손거울 뒷면 이미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자 합니다.

전체 선택을 하고 [Ctrl + Shift + I]를 눌러 반전선택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정 2 > 툴박스에서 이동툴을 선택하고 선택된 이미지 영역을 옮기고자 하는 이미지 창으로 드래그합니다

아래 캡쳐이미지에서 볼 수 있다시피 선택된 영역이 드래그 하는 방향으로 잘라내기 + 옮기기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정 3 > 옵션바의 [Show Transform Controls]를 체크하여 이동시킨 이미지의 크기 및 회전, 위치 등을

조절합니다.

해당 옵션이 체크되면 선택한 이미지 영역에 점선 박스가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정 4 > 선택한 이미지의 크기 및 방향, 위치 설정이 마무리되면 옵션바의 [Commit Transform]옵션을

클릭하여 설정 변경을 완료시킵니다.

아래 캡쳐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프로그램에서는 체크표시[√]로 나타나 있습니다.

 

 

과정 5 > 수정 작업이 완료된 이미지를 확인합니다.

 

 

이상으로 하여 선택한 이미지 영역을 다른 이미지 창으로 복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잘라내기 + 붙이기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처음에는 잘 몰라서 설마 드래그 작업 하나만으로 이미지를 옮길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진짜로 드래그만 하면 이미지가 옮겨지는 것을 보고, 와~~ 대박..!! 이랬습니다.

역시 이미지 수정 작업은 포토샵으로.. 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이 만듭니다..(제 생각입니다..하하^^;;)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이번 포스팅은 간단하게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조금더 유용한 정보로 만나뵙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