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문서 공부2013. 10. 30. 01:00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웹문서에서 목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용되는 태그는 ul 태그와 li 태그입니다.

 

ul / li 태그


 

기본적으로 항목의 순서가 중요하지 않는 목록을 작성할 때 사용되는 기본 태그입니다.

<ul>...</ul> 태그는 해당 항목이 순서가 없는 목록임을 지정하는 태그입니다.

<li> ... </li> 태그는 목록으로 표시되는 항목을 나열하는 태그입니다.

ul 태그와 li 태그를 동시에 사용해야 순서가 없는 목록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목록앞에 점이 표시됩니다.


 

 

 

ul / li 태그 예시


 

<body>

<p> 국내 3대 포털사이트의 종료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p>

<ul>

<li>네이버</li>

<li>다음</li>

<li>네이트</li>

</ul>

</body>


 

 

 

자.. 그럼 IE10 브라우저를 통해서 웹문서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순서가 없는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html 소스를 보고 직접 따라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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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10. 29. 00:30
   

 

반갑습니다.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의 Art History Brush(아트 히스토리 브러쉬)툴을 이용하여 작업한 이미지를 특수 효과를 주면서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캡쳐 이미지를 보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임의의 이미지 파일을 불러옵니다.

수정 작업을 이미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Desaturate 효과를 주겠습니다. 

 

 

 

과정 2 > 툴박스의  브러쉬 툴을 선택하고 옵션 메뉴를 확인합니다.

Art History Brush 툴을 선택합니다.

 

 

 

과정 3 > 수정 작업 복구를 원하는 영역을 클릭하거나 드래그 합니다.

해당 영역이 특수효과와 함께 원래대로 복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정 4 > 상단의 옵션바에서 설정을 바꾸면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직접 해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Style : Art History Brush(아트 히스토리 브러쉬)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rea : 값이 높을수록 넓은 영역에 붓터치가 적용됩니다.

toleranc : 값이 높을수록 원본 이미지와 색상 차이가 많은 영역에만 효과가 적용됩니다.

 

이렇게 하여 Art History Brush(아트 히스토리 브러쉬)에 대한 정리를 가볍게 해 보았습니다.

기능 이해를 위해서 흑백이미지로 전환하여 정리해 보았으며, 실제로는 이미지 복구 기능 이외에도 시각적인 효과를 위한 응용 작업도 가능할 거라 판단됩니다.

그건 누가 한다고요..?? ^^;;

바로 님들이 해야죠~~ ^^;;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해봐야죠..ㅎㅎ)

 

아무튼...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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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10. 28. 02:19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pre 태그를 사용하여 입력한대로 웹문서에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pre 태그


<pre>...</pre> 형태로 사용합니다.

<body>...</body> 태그 사이에서 사용됩니다.

웹문서 안에서 공백이나 줄바꿈 등을 입력한 대로 브라우저에 표시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프로그램 코드 내용이나 인코딩 내용 등을 있는 그대로 표시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pre 태그 예제


<body>

<p>pre태그를 사용하여 내용을 입력한 대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img 태그를 설명하는 pre태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p>

<pre>

<body> 

<img src="사진 주소.png">사진파일이 있는 url 주소를 입력해주면 웹문서상에서 사진이 표시됩니다.

</body>

</pre>

</body>


 

 

IE10 웹브라우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인터넷 익스플로어10로 실행시킨 것이고, 아래 이미지는 해당 웹문서의 소스보기를 한 것입니다.

해당 웹문서의 소스를 보면 알 수 있다피시 pre 태그를 사용한 부분은 줄바꿈이 소스내용과 똑같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 태그를 사용한 부분은 소스 작성상 줄바꿈을 했어도 실제로 웹브라우저에서는 한 줄로 표시됩니다.

소스 보기 문서를 제대로 이해하면 pre 태그에 대한 이해는 끝난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해를 돕자면,

웹문서를 작성할 때 pre 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입력한 대로 똑같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p 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줄바꿈을 하였어도 실제로는 한 줄로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html문서의 특징입니다.

 

어떻게 이해는 잘 하셨나요..??

직접 해보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하여 pre태그를 사용하여 내용을 입력한 대로 표시하는 밥법에 대해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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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10. 24. 02:18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footer 태그를 사용해서 바닥글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 닥 글


웹페이지의 최하단에 사이트 정보나 저작권 표시 등을 나타내는 영역을 말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웹문서 하단에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사이트맵 ㅣ

Copyright ⓒ 2013 welcome365.tistory. All Rights Reserved

와 비슷하게 표시되어 있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footer 태그


<footer>...</footer>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body>...</body> 태그 사이에서 사용됩니다.

웹문서의 최하단에 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특별한 규정이 없이 페이지 중간이나 상단에 위치해도 된다.


 

 

footer 태그 예제


<body>

<footer>

<ul>

<li><a href="agreement.html">이용약관</a>ㅣ

<a href="privacy_info.html">개인정보취급방침</a>ㅣ

<a href="sitemap.html">사이트맵</a>ㅣ</li>

</ul>

<p>Copyright ⓒ 2013 welcome365.tistory. All Rights Reserved</p>

</footer>

</body>


 

 

 

그럼 이제 위의 예제를 웹브라우저 IE10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위 웹문서의 소스 내용을 직샷한 것입니다.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footer 태그를 사용한 부분이 중요하므로, 나머지는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footer 태그를 사용하여 바닥글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알고 나면 쉬운 내용인데, 어떻게 이해가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풉,,, 저도 지금 헤매고 있는데, 이해가 잘 되냐고 물어보는 저는 뭘까요..?? ㅎㅎ)

아무튼 간에 이렇게 해서 footer 태그에 대한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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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10. 22. 23:59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작업한 이미지를 History Brush Tool로 복원하기에 대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준비한 이미지를 보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일단 작업할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과정 2 >어떤 수정작업을 진행했다는 가정 아래, 전체 색상을 흑백으로 바꿔보겠습니다.

[Image]-[Adjustments]-[Desaturate] 경로를 클릭하면 이미지 색상이 흑백으로 변경됩니다.

 

 

 

과정 3 > 지금부터 History Brush Tool툴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딱히 눈여겨 볼 것은 없습니다.

(왜냐..?? 포토샵이니까요.. ^^;; 포토샵 작업은 정말 쉽습니다. ㅎㅎ)

툴박스에서 브러시 툴의 옵션 메뉴 중에서 History Brush Tool을 선택합니다.

 

 

 

과정 4 > 마우스 포인트를 이미지로 가져가면 포인트가 원으로 변형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드래그 작업을 하면 해당되는 영역이 최초의 이미지로 복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입니다..!! 역시 포토샵입니다..!! ^^;;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포토샵~~ 이녀석~~ 정말 기가 막히구나~~'

 

 

아무튼 이렇게 하여 History Brush Tool(히스토리 브러쉬 툴)을 통해서 수정 작업을 한 이미지를 최초 상태로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번에는 수정 작업이 진행중인 이미지 전체를 최초의 이미지 상태로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이 또한 정말 쉽습니다.

포토샵 작업창 우측의 "History"팔레트 창에서 목록 최상위에 있는 항목을 클릭하면 최초의 이미지로 복원됩니다.

 

정말 쉽습니다. 역시 포토샵입니다. ^^;;

 

 

아무튼 이렇게 하여 작업한 이미지를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이만 휘리릭~~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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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10. 20. 23:58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nav>...</nav> 태그에 대해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nav 태그


일단 nav 태그는 영어로 navigation(내비게이션)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태그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시겠지만, 내비게이션은 길을 찾아주는 도우미 장비입니다.

웹문서에서 내비게이션은 같은 의미로 상통합니다.

사이트 내의 각 웹문서들을 찾기 쉽게 도와주는 태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음.. 제 나름대로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자면, nav 태그는 해당 사이트의 메뉴 카테고리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사이트의 메뉴 카테고리를 nav 태그를 통해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럼 예제를 통해서 조금더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HTML 소스 작성 문서입니다.

body 태그 안에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ul>..</ul> 태그와 <li>...</li> 태그를 사용하여 목록으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음 웹브라우저 IE10으로 웹문서를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브라우저 내용 상단에 제목이 있는 것을 확일할 수 있고, 그 아래로 목록이 보입니다.

각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nav태그는 웹문서의 전체 구성 중에서 설정에 따라서 좌우측에 표시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카테고리가 보통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리고, 웹문서 하단에서도 각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웹문서 하단 내비게이션 태그는 nav태그가 아니고 footer 태그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설명을 하였지만, 실제로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한번씩 실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용한 웹문서 공부거리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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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10. 16. 23:14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을 이용하여 선택된 영역을 상하 좌우로 대칭시키는 효과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정말 가볍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쉽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능을 알기 전에는 와~~ 저런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사람들이 "포토샵.!! 포토샵.!!" 하면서 포토샵을 이미지 편집 툴의 "갑"이라고 하는지 한번더 실감했습니다.

 

그럼 이제 포토샵으로 상하 좌우 대칭 효과를 주는 방법에 대해서 이미지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좌우 대칭 효과를 주는 것부터 보겠습니다.

 

과정 1 > 해당 이미지를 불러와서 좌우 대칭효과가 필요한 영역을 선택합니다.

(영역 선택 방법은 다들 알고 계시죠..?? ^^;;)

 

 

과정 2 > 메뉴바의 [Edit]-[Transform]-[Flip Horizontal] 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3 > 끝났습니다..!! ^^;;

대칭 효과가 적용된 작업 결과를 확인합니다.

 

 

과정 4 > 상하 대칭 효과를 주고 싶으면 메뉴바에서 [Edit]-[Transform]-[Flip Vertical] 경로를 선택합니다.

단번에 선택영역이 상하로 뒤집힙니다.

 

어떠세요..??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쉽다니...

저는 이 상하 좌우 대칭 효과를 단순히 마우스 클릭 하나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완전 기가 막혔었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하면 포토샵을 이용하여 상하 좌우 대칭 효과를 쉽게 적용시킬 수 있다는~~ 사실..!!

 

 

그럼 이제 정리할 게 다 끝났으니, 포스팅도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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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10. 15. 23:12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section태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section 태그에 대해서 가볍게 개념 정리부터 들어가겠습니다.

 

section 태그


일반적으로 웹문서의 영역을 구분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태그입니다.

책으로 보자면 문장이 있고 문단이 있는데, section 태그는 문단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웹문서에서 영역을 구분하는 태그에는 section 태그 이외에도 nav 태그, article 태그, aside 태그가 있습니다.


 

 

HTML소스 문서입니다. 주황색 둥근 사각형 안의 section을 하나의 구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아.. 급하게 작성하다 보니, 사용언어 설정을 영어로 해 버렸습니다.

section 태그에 대한 포스팅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이왕이면 <html lang="en">을 <html lang="ko">로 수정하여 한국어를 사용 언어로 설정하는게 좋겠습니다.

 

 

 

다음음 IE10 브라우저로 확인한 웹문서입니다.

위와 같이 주황 둥근 사각박스가 하나의 세션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하여 section 태그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HTML 소스 문서와 IE10 브라우저 문서를 비교화면서 확인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다음에는 구분을 짓는 다른 태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section 태그 알아보기</title>
  </head>
  <body>
    <header>
      <h1>대중교통수단의 종류</h1>
      <p>대중교통수단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p>
    </header>
    <section>
      <h2>버스</h2>
      <p>버스전용도로를 통해서 다니는 교통수단입니다.</p>
    </section>
    <section>
      <h2>지하철</h2>
      <p>지하에 건설한 철로를 통해서 다니는 교통수단입니다.</p>
    </section>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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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10. 14. 23:00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Define Brush 기능을 통해서 특별한 브러시 모양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브러시 툴은 이미지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툴입니다.

여기에 Define Brush Preset 설정을 통해서 브러쉬로 그려지는 모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캡쳐이미지를 보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벽지 무늬를 만들 이미지를 불러온 다음, 무늬로 사용할 영역을 선택합니다.

[Edit]-[Define Brush Preset]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2 > Brush Name 창이 실행되면 임의로 브러쉬 스타일 이름을 지정합니다.

 

 

과정 3 > 새로운 이미지 창을 열고 툴박스에서 브러쉬 툴을 선택합니다.

옵션바에서  [ Brush ▼ ]를 클릭하여 브러쉬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아마도 맨 아래에 위치할 겁니다.

 

 

과정 4 > 마우스 포인트가 해당 무늬로 바뀌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고 클릭으로 입력합니다.

 

 

과정 5 > 전경색을 바꾸면 채색되는 무늬색상이 바뀝니다.

무늬색상을 바꾸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과정 6 > 일정한 스타일로 채색하여 벽지 모양으로 작업을 마무리하고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여 define brush preset 기능으로 벽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이미지에 다른 인물이나 사물을 추가시킨다면 벽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미지가 나올 것입니다.

응용 작업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 것으로 정리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이 정도에서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도 유용한 녀석으로 데려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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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10. 13. 20:08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웹문서에서 script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script 태그는 웹문서에 script를 삽입하고자 할 때에 사용하는 태그입니다.

기본적으로 <body>...</body>태그 안에서 script 태그가 사용됩니다.

 

 

 

script 태그의 속성들


type="컨텐츠 타입"

text/javascript 나 text/ecmascript 등의 사용되는 스크립트 언어의 컨텐츠 타입을 설정해 주는 속성입니다.

기본값은 text/javascript로 설정되어 있으며,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생략이 가능합니다.

 

src="스크립트 파일 URL"

불러들이는 스크립트 파일의 URL을 지정해 주는 속성입니다.

 

charset="스크립트 파일의 문자 인코딩"

불러들이는 스크립트 파일의 문자 인코딩을 지정해 주는 속성입니다.

src 속성을 통해서 외부에서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올 경우에만 지정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속성들은 외부에서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올 경우를 설명한 것입니다.

script 태그 안에서 직접 기술할 수도 있습니다만, 외부에서 불러오는 것과 중복 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럼.. 스크립트는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브라우저로 열어본 웹문서 화면을 동적으로 표현해 주는 응용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같이 멈춰있는 웹문서 화면을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동적으로 브라우저 화면이 움직이게 기능을 추가시켜 주는 것입니다.

아직 웹문서 스크립트에 대해서는 파고있는 것이 없어서 이정도로 가볍게 정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cript 태그를 사용하여 외부의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독학으로 웹문서를 공부하고 있는 촉끼남의 끄적거림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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