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식스토리

검색포털 '다음'에서 투데이 타로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있는지 몰랐네~ 몰랐네~ 몰랐네~~^^

다들 한번씩 들려서 오늘의 타로점을 점쳐보시길~~

투데이타로카드 바로가기

지나친 샤워나, 무리하게 때를 밀었을경우 등의 이유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뺏겨 건조해지면서  살이 하얗게 트는 경우와 임신이나 단기간에 찐 살 등의 이유로 갑자기 피부 조직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겠다.

튼살의 경우는 보습과 수분공급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튼살이 발생한 부위에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 또는 바셀린 등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오랜된 튼살로 고민이라면 렌슬리 튼살크림이나 산부인과에서 판매하는 루시아라 가 좋다고 입소문이 나있다.
 

씻을때는 때를 미는 행동은 자제하고, 순하고 자극이 없는 바디 스크럽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목욕은 항상 미지근한물로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해주시는 게 목욕 후 건조해지는 피부를 예방할 수 있다.

세정제도 피부가 건조하게 만드는 알칼리성 제품 대신에 미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튼살에는 충분한 수분공급이 매우 중요하므로,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전에 보습제품을 꼭 발라주는게 좋겠다. 충분히~~

가습기를 틀거나 거실에 수건을 걸어놓는 방법 등으로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도 방법이다.

맛있고 보존성이 있으며,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고, 게다가 저렴하고 위생적! 세계 최초의 '마법의 라면'이라고 불린 것은 '닛신식품의 치킨라면'입니다.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된다는 조리 스타일은, 그때까지 포장마차나 중국요리집의 음식이었던 라면을 단숨에 '가정의 맛'으로 만들어 버렸죠.
그 '치킨라면'의 발매로부터 8년후, 닛신식품의 안도 사장이 미국 시찰에서 본 것은, 종이컵을 그릇 대신으로 하여 치킨라면을 먹는 미국인 바이어의 모습.
이에 힌트를 얻어 1971년, 젓가락 대신에 포크, 그릇 대신에 발포스티롤 컵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컵에 든 인스턴트라면이 탄생했습니다.
캐치프레이즈는 '끓인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상품은 폭발적으로 팔려, 거의 동시에 등장해서 화제를 부른 '끓인 물이 나오는 컵라면 판매기'도 1년 후에는 2만대로 늘어났습니다. (이 숫자는, 코카콜라 판매기에 이어 2위)
현재 '치킨라면'을 비롯한 인스턴트라면은, 세계 80개국에서 연간 300억개 남짓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1972년 3월에 '삼양식품(주)'에서 국내 최초의 용기면인 '컵라면'을 생산했고, '농심사'는 1981년 11월, 국내 최초로 사발 형태의 용기면인 '사발면'을 개발, 국내 면류시장에 즉석면 시대를 열었습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TabbedBrowsing\NewTabPage]

이동 하셨으면 우측 화면 빈 공간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신 다음 [새로 만들기 -> DWORD(32qlxm) 값] 을 선택

그러면 새로운 항목의 이름을 [NumRows] 라고 설정

이름을 적었으면 생성된 [NumRows] 를 더블 클릭하여 편집에서 값 데이터에 원하는 줄수 입력

3줄이 적당할거 같아 값을 "3" 으로 입력 후.확인

아주 쉽다.

'Ctrl + I (영문 아이)' 키를 동시에 누르면 반전효과가 적용된다. 

인터넷 시작할 때 시작페이지 설정하는 레지스트리 경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시켜 주시고 다음의 경로를 찾아 갑니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

start_page 레지에서 url 설정

LG전자 XNOTE 15ND530-UX50K (4GB)

인텔 / 코어i5-4세대 / i5-4200M (2.5GHz) / LED백라이트 / 광시야각 / 39.62cm (15.6인치) / 1920x1080 / 750GB / 4GB / DDR3L / DVD레코더 / 운영체제 미포함 / 엔비디아 / 인텔 / 지포스 GT740M / HD 4600 / 듀얼 그래픽 / 2GB / 2.35Kg / 4cell / 1Gbps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WiDi / 블루투스 4.0 / HDMI / D-SUB / 웹캠 /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패드 / 블록 키보드

LG 노트북 사양 비교 추천

## 니트 다림질하는 방법

- 늘어나고 옷걸이 자국이 남았을 경우에는 모양을 이쁘게 잡고 스팀으로 다려보세요~

- 늘어난 부분은 그 옆부분의 위아래, 양옆으로 당겨 준 후 스팀을 주시면 됩니다.

## 니트 보관법

- 니트를 보관하실 때 보통 옷걸이에 걸어서 옷장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니트 및 짜임이 있는 옷의 경우, 옷걸이에 걸면 쉽게 늘어나고 자국이 남기 때문에

  최대한 넓고 평평하게 보관하는 것이 상태 유지에 좋습니다.

- 철지나 오랫동안 착용하지 않는 니트는 제습제와 함께 보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집안의 습도가 높은 편이라면 니트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서 눅눅함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니트 관리법

- 니트의 코가 느슨해졌을 경우 :

  코바늘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없을 경우에는 성냥개비나 이쑤시개 등 얇은 막대를

  이용하여 느슨해진 코의 주변을 조금씩 당겨주세요

- 니트 올이 끊겨버린 경우 :

  실이 약해져 코부분이 끊어졌다면 옷을 뒤집은 후에 끊어진 실의 뒤부분을 찾아 단단하게

  묶어주세요.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라고 그냥 두면 코부분이 점점 넓어지므로

  발견 즉시 수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팔과 몸통 등 이음새가 터졌을 때 :

  바로 수선해 주세요. 같은 색의 실로 수선하는 정도 센스는 있으시죠..??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입니다.

제가 어디선가 XE로 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있었습니다.

원래 전공이 이 쪽이 아니라서 완전 바닥부터 하려니까,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사이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잘 돌아가는지 이리저리 테스트를 합니다.

그런데, 테스트 도중 아주 높고 높고 높고 높은 벽을 하나 만나게 됩니다.

글쓰기를 하고, 등록 버튼을 누르면, 글이 등록되면서 화면이 바뀌어야 하는데, 안 바뀝니다.

그런데 새로고침을 하면 글이 등록은 됩니다. 이건 뭐 어쩌라는 건지...

이게 다 안되면 쉽게 포기라도 하겠는데,

IE10에서는 제대로 작동하면서,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만 안되는 것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안되는 실력으로 근 한달동안 있는 시간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만든 사이트인데,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30분 동안 멘붕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관련된 지식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와~~ 또 멘붕이 옵니다.

모르는 용어나 지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PHP가 어쩌고 저쩌고 무슨 함수가 어쩌고 저쩌고...

또 30분 동안 멘붕이 옵니다.

그래도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계속 이리저리 찾아봅니다.

XE로 사이트를 만드는, 또는 개발하는 분들이 추천하는 방법을 모두 시도해 봅니다.

와~~역시나 답은 안 나옵니다.

이렇게 꼬박 이틀을 보냅니다. 그것도 황금같은 토요일 일요일을 이 거지같은 사이트 만들기에 매달립니다.

그러다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서버초기화.....

카페24에서 웹호스팅 서버를 이용하는 저는 서버초기화를 하고 다시 처음부터 하나씩 하나씩 하기로 합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눈에 번뜩이는 단어 하나를 보게 됩니다.

EUC-KR..

어라..?? 혹시 이게 문제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한국말로 서버환경, 미국말로는 캐릭터셋(charset)의 한 종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 하나를 알게 됩니다.

제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 포스팅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IE 익스플로어를 제외한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는 EUC-KR 서버 환경을 완벽히 지원하지 않는다..!!

바로 이게 문제였습니다. 제 웹호스팅 서버는 ECU-KR로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원인은 찾았고, 이제 해답을 찾기 시작합니다.

해답은 아주 쉬웠습니다. 서버환경을 EUC-KR에서 UTF-8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깁니다.

해답은 찾았는데, 서버환경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또 이리저리 미친듯이 알아봅니다. 1시간 정도 뒤지다 보니 답이 나옵니다.

FTP로 어떻게 바꿔줘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카페24 사이트에서 서버 환경설정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나의 서비스 관리 -> 서비스 사용현황 -> 서비스명 -> 변경신청 경로를 통해 들어가서 캐릭터셋을 다시 설정합니다.

저는 잘 몰라서 캐릭터셋과 PHP버전을 모두 바꿨습니다.

DATA와 DB가 초기화 된다는 사실에 잠깐 흠칫 하기는 했지만, 어쩔수 없이 변경합니다.

아무튼 캐릭터셋을 바꾸고 다시 XE를 깔고, 크롬에서 글쓰기를 해보니, 정상 작동합니다.

기쁨의 탄성을 10초 동안 발사합니다.ㅎㅎ

진짜 이틀이나 투자했는데 답도 못 찾았으면 완전 좌절모드 제대로 들어갔을텐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은근히 보람도 느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는구나.. 하면서 말이죠..ㅎㅎ

하지만, 아직 마음이 개운하지 못한게 몇가지 있다면,

사이트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점과,

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UTF-8 캐릭터셋과 호환이 잘 될지,,,

그리고 다른 DB수집이 잘 될지,,

등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글쓰기 및 등록이 정상적으로 된다는 사실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적어도 오늘은 말이죠..ㅎㅎ

아무튼 결론은 이렇게 됩니다.

크롬이나 사파리는 'EUC-KR' charset 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UTF-8 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포스팅을 마치려고 하니, 주저리주저리 많이 떠들었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뿌듯함을 느끼면서 이제 마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