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샤워나, 무리하게 때를 밀었을경우 등의 이유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뺏겨 건조해지면서 살이 하얗게 트는 경우와 임신이나 단기간에 찐 살 등의 이유로 갑자기 피부 조직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겠다.
튼살의 경우는 보습과 수분공급에 신경을 써줘야 한다.
물을 자주 마시고, 튼살이 발생한 부위에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 또는 바셀린 등을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오랜된 튼살로 고민이라면 렌슬리 튼살크림이나 산부인과에서 판매하는 루시아라 가 좋다고 입소문이 나있다.
씻을때는 때를 미는 행동은 자제하고, 순하고 자극이 없는 바디 스크럽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목욕은 항상 미지근한물로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해주시는 게 목욕 후 건조해지는 피부를 예방할 수 있다.
세정제도 피부가 건조하게 만드는 알칼리성 제품 대신에 미산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튼살에는 충분한 수분공급이 매우 중요하므로,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전에 보습제품을 꼭 발라주는게 좋겠다. 충분히~~
가습기를 틀거나 거실에 수건을 걸어놓는 방법 등으로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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