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공부2013. 10. 11. 23:53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에서 페인트 버켓 툴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페인트 버켓 툴(Paint Bucket Tool)은...

마우스로 클릭하는 영역의 색상을 가지는 영역을 별도로 영역을 선택하는 과정없이 한번에 채색하는 툴입니다.

 

다음 이미지들을 보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과정 1 > 툴박스의 Gradient Tool 아이콘의 옵션 메뉴 중에서 Paint Bucket Tool(페인트 버켓 툴)을 선택합니다.

 

 

과정 2 >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 후에 채색을 원하는 영역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갑니다.

마우스 포인터가 페이트 통 모양으로 바뀐 것을 확인하고 클릭하면 채색이 됩니다.

클릭하는 포인트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 영역이 한번에 채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정 3 > 같은 방법으로 다른 영역도 채색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페인트 버켓 툴(Paint Bucket Tool)을 사용하면 쉽게 채색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영역 경계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옵션바 설정 >

Foreground

드롭다운 메뉴를 통해서 설정에 따라 전경색(Foreground)를 채색할지 패턴(Pattern)을 채색할지 선택합니다.

 

Mode

드롭다운 메뉴를 통해서 알 수 있겠지만, 채색 색상에 대한 상세 설정리스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pacity

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Tolerance

채색 작업을 할 때, 비슷한 색상을 허용하는 범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Continuous

체크하면 클릭한 영역만 채색이 이루어집니다.

체크 해제를 하면 전체 이미지에서 해당 색상을 가진 모든 영역에 채색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음.. 이렇게 하여 페인트 버켓 툴(Paint Bucket Tool) 사용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으니, 직접 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앞으로도 유용한 포토샵 공부거리로 포스팅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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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10. 10. 21:27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웹문서에 초기 정보를 설정하는 meta http-equiv 태그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html 소스 작성 문서를 먼저 보겠습니다. 

3행부터 11행까지 <head>..</head>태그 안에서 meta http-equiv 태그가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eta http-equiv 태그 소스입력 형식


<meta http-equiv="속성" content="지정한 속성에 대한 속성값">


 

 

meta http-equiv 태그에 사용되는 속성들


content-language

웹문서에 사용되는 언어를 지정합니다.

content-type

웹문서의 형식설정 및 문자 인코딩 방법을 설정합니다.

default-style

웹문서에 적용되는 여러가지 stylesheet 중에서 기본이 되는 style을 지정합니다.

refresh

웹문서를 일정 시간 후에 '새로고침' 하거나 '지정된URL'로 이동시킵니다. 


위 HTML소스 문서와 비교하면서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 다음은 작성한 웹문서를 브라우저를 통해서 열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본문 내용만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meta http-equiv="refresh" 속성때문에 3초 후에 지정한 웹페이지로 이동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웹문서의 초기 정보를 설정해 주는 meta http-equiv 태그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직접 소스문서를 작성하여 확인해 보면, 단번에 이해되실 겁니다.

왜냐구요..?? 웹문서의 '웹'자도 모르는 저도 직접해 보니까, 단번에 이해가 되었으니까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이번 정리는 이쯤에서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유용한 웹문서 공부거리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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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10. 9. 23:11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에서 특정 색상의 선택 영역을 선택하는 또다른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술봉 툴(Magic Wand Tool)을 사용하여 해당 색상을 가지고 있는 영역을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특정 색상이 넓게 분포되어 있을 경우에는 Color Range 설정을 통해서 쉽게 영역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미지를 통해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해당 이미지 파일을 불러온 상태에서 [Select]-[Color Range] 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2 > Color Range 설정창이 열립니다.

마우스 포인트가 스포이드 모양으로 바뀌면 선택하고 싶은 색상 영역을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흑백으로 된 미리보기 이미지에서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선택되는 영역입니다.

Select 설정 

Sampled Colors(기본설정)는 스포이드모양 마우스 포인트로 클릭하는 영역의 색상 영역이 지정됩니다.

드롭메뉴를 통해서 이미 설정되어 있는 색상이나 음영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Fuzziness 설정

유사 색상 선택 범위를 설정합니다. 값이 높을수록 선택되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저는 200으로 설정했습니다.

 

스포이드 아이콘

선택영역을 추가(스포이드모양에 +표시)하거나 제거(스포이드모양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Invert 설정

선택 영역이 반전되어 표시되는 설정입니다.

 

Selection Preview 설정

선택 영역을 쉽게 구분 및 선택하기 위해서 실제 이미지에 다양한 미리보기 효과를 추가시키는 설정입니다.

 

 

과정 3> OK를 클릭하여 선택된 영역을 확인합니다.

 

 

과정 4 > 선택된 영역을 수정합니다.

저는 [Filter]-[Brush Strokes]-[Ink Outlines] 필터를 적용해 보았습니다.

 

 

과정 5 > Ink Outlines  필터창을 설정합니다.

우측에 보면 다른 필터를 적용시킬 수도 있습니다.

 

 

 과정 6 > OK를 클릭하여 필터가 제대로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고, [Ctrl + D]를 동시에 눌러 작업을 완료합니다. 

 

 

--- 요  약 ---


Color Range 설정을 통해서 해당 이미지에서 특정 색상 영역을 쉽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요약을 하면서 이번 포토샵 공부거리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도 유용한 포토샵 공부거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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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잡지식2013. 10. 8. 01:51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ArtRage(아트레이지)" 이미지 작업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rtRage(아트레이지).. 이미지 작업 프로그램...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은 기존의 이미지를 수정한다는 개념이지만, 아트레이지는 그림을 새롭게 그린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ArtRage를 마스터하지 못한 관계로, 가볍게 맛보기만 보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일단 다음 캡쳐이미지를 보면서 가볍게 기능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ArtRage(아트레이지)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그림을 그릴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메뉴 항목 중에서 New... 를 통해서 설정이 가능하며, 배경 페이지에 따라서 여러 가지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ArtRage(아트레이지)의 기본 작업창입니다.

중앙에 그림을 그릴수 있는 영역이 있고, 주위로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리기 도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상세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설정 기능도 있어서 그리기 작업을 편하게 해 줍니다.

 

 

 

제공하고 있는 그리기 도구들을 가지고 선긋기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붓, 스프레이, 크레파스, 색모래 뿌리기, 롤러, 튜브로 짜기, 파스텔, 매직 등의 그리기 도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탠실 기능이 있습니다.

하단 중앙의  "Stencil" 이라는 아이콘 항목을 클릭하면 여러 가지 스텐실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문 스텐실을 선택하여 "love"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여 ArtRage(아트레이지)의 주요 기능들을 맛보기로 가볍게 살펴보았습니다.

윈도우7 운영체제에서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그림판만 사용하다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보니, 그림그리기 작업에 날개를 단 것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의 "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그래서 그런지 무료로 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뱀부 테블릿 패드를 구매하니까 번들로 들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도 유용한 잡지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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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10. 6. 10:00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 포토샵 공부거리는 선택한 영역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캡쳐이미지를 통해서 하나씩 설명해 보겠습니다.

 

과정 1> 일단 이미지를 하나 불러오고 수정을 원하는 영역을 선택합니다.

 

 

과정 2> [Select]-[Transform Selection] 경로를 선택합니다.

 선택한 영역에 작은 사각점들이 생겨서 선택 영역을 변할 수 있게 됩니다.

 

 

과정 3 > 선택 영역 근처로 마우스 포인트를 가져가면 포인트 모양이 바뀌면서 선택 영역을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Ctrl 키를 누르고 마우스를 조작하면 작은 사각점들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과정 4 > 선택한 영역을 둥글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Select]-[Modify]-[Smooth...]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5 > 선택한 영역을 테두리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Select]-[Modify]-[Border...]경로를 클릭합니다.

 

 

경로 6 > 테두리 모양으로 변형된 선택 영역을 채색하여 작업 결과를 확인합니다.

채색 단추키는 [Shift + F5] 또는 [Alt + Delete] 입니다.

작업 완료 단축키는 [Ctrl + D]입니다.

 

이렇게 하여 포토샵에서 작업을 위해서 선택한 선택 영역의 모양을 변형시키고, 둥글게 하고, 테두리로 사용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따라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 요  약 ---


선택 영역 모양 변경 : [Select]-[Transform Selection] 경로

선택 영역을 둥글게 변경 : [Select]-[Modify]-[Smooth...] 경로

선택 영역을 테두리로 변경 : [Select]-[Modify]-[Border...] 경로


 

위와 같이 이번 포스팅의 요점을 정리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욱 유용한 포토샵 공부거리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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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10. 5. 13:05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meta name태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meta name태그는 웹문서의 정보를 나타내는 태그로, 일반적으로 <head>...</head>태그 안에서 사용됩니다.

meta neme태그의 성값을 지정하고 웹문서의 정보를 나타내야 하는데, 이것은 cotent속성을 사용해서 나타냅니다.

name태그로 사용할 수 있는 속성값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application-name : web어플리케이션 용으로 만들어진 문서의 경우,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나타냅니다.

auther : 웹문서의 저자를 나타냅니다

description : 웹문서의 기본 설명을 나타냅니다.

content속성의 속성값에 입력한 글이 검색 엔진의 검색 결과로 나타납니다.

generator : 웹문서를 작성하는데 사용한 프로그램의 이름을 나타냅니다.

keywords : 웹문서와 관련된 키워드를 지정합니다.

viewport : 스마트폰으로 웹문서를 열었을 때, 보이는 폭을 설정합니다.

 

기본적인 정리는 위와 같습니다.

그럼 이제, 예제를 통해서 조금더 감을 잡아보겠습니다. 

위의 HTML소스 문서를 보면, <head>태그 안에서 meta name태그가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eta name="속성값" content="name태그 속성값의 웹문서 정보"> 형식으로 태그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웹브라우저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body태그 안의 본문 내용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ead태그 안에서 사용된 태그이기 때문에 브라우저에서는 특별하게 표시되는 것은 없지만, 해당 웹문서의 기본 정보를 나타내는 태그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 요  약 ---


<head>

<meta name="속성값' content="name태그 속성값의 웹문서 정보">

</head>

HTML소스를 위와 같이 작성하여 해당 웹문서의 정보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요약을 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웹문서 공부거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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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공부2013. 10. 3. 16:44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 포토샵 공부거리는 선택 영역을 일정 비율로 축소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메뉴바의 [Select]-[Modify]-[Contract...] 기능을 이용해서 선택한 영역을 일정 비율로 축소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 이미지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과정 1 > 일단 이미지 하나를 불러 오고, 수정하고 싶은 영역을 선택합니다.

수정 영역을 선택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들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과정 2 > 메뉴바의 [Select]-[Modify]-[Contract...] 경로를 선택하면 "Contract Selection"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설정 창에 입력한 수치만큼 일정 비율류 선택 영역이 축소됩니다. 

 

 

과정 3 > 축소된 선택 영역을 확인하기 위해서 원하는 색상으로 채색을 합니다.

색상을 채우는 방법에는 [Edit]-[Fill]경로 또는 [Shift + F5] 키보드 단축키, 또는 [Alt + Delete]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서 채색할 수 있습니다.

채색이 완료되면 [Ctrl + D] 키보드 단축키를 눌러 선택 영역을 해제 하고, 작업을 완료합니다.

 

채색된 영역을 확인해 보면, 초기에 선택했던 영역에서 일정 비율로 축소된 영역에 채색 작업이 실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요  약 ---

선택된 영역을 일정한 비율로 축소시키기 위해서는 메뉴바의 [Select]-[Modify]-[Contract...]기능을 사용한다.

 

위와 같이 요약을 하면서 이번 포토샵 공부거리 포스팅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도 유용한 포토샵 공부거리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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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문서 공부2013. 9. 30. 21:45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HTML의 link 태그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link>태그 ---

해당 웹페이지가 다른 웹페이지와 연결되어 있을 때, 어떤 관계로 연결되는지 나타내는 태그.

<head>...</head>태그 안에서 정의해야 하며, 연결되는 웹페이지의 URL은 href 속성으로 나타내고, rel속성을 사용하여 연결되는 웹페이지가 어떤 관계로 연결되는지 정의한다.

 

일단 기본적인 정리는 위와 같습니다.

그럼 HTML소스 문서와 브라우저 실행 페이지를 통해서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link태그 알아보기</title>
   <link rel="stylesheet" href="style.css" type="text/css">
   <link rel="prev" href="page0.html">
   <link rel="next" href="page2.html">
   <link rel="help" href="help.html">
 </head>
 <body>
    <p>link태그를 통해서 서로 연결된 웹페이지의 관계를 나타냅니다.</p>
 </body>
</html>

 

HTML소스 문서입니다. <head>...</head>태그 안에서 <link rel="..." href="...">형식으로 정의하였습니다.

처음에 말했던 것 처럼, rel 속성을 통해서 각 웹페이지와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ink태그의 rel속성에 사용하는 키워드는 이미 지정되어 있는데,

alternate(대체페이지) / auther(저자) / help(도움말) / icon(아이콘) / license(저작권) / prev(이전페이지) / next(다음페이지) / prefetch(프리패치) / search(검색페이지) / stylesheet(스타일시트 파일) / tag(태그 적용페이지)

가 그것입니다.

위에서는 stylesheet 키워드로 CSS 파일을 불러 왔고,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 / 도움말페이지를 설정하였습니다.

자.. 그럼 브라우저를 통해서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웹페이지 제목과 본문내용만 표시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link태그는 head태그 안에서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브라우저를 통해서 실행되는 웹페이지는 body태그 내용만 표시만 됩니다.

그래도 태그를 확인하려면, '소스보기' 기능을 통해서 어떻게 정의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페라' 브라우저를 통해서 link태그가 사용된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익스플로어'로 실행시켰기 때문에 안보인다는 거~~)

 

음.. 여기 저기 뒤져보니까, link태그나 rel속성에 대해서 제대로 정리를 하려면 내용이 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일단 기본적인 내용만 정리하였습니다.

어차피 웹문서 공부를 하려면 필요한 내용들이니, 나중에 하나씩 하나씩 정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이번 포스팅은 이정도에서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는 더 유익한 웹문서 공부거리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웹문서 공부2013. 9. 29. 17:40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 '웹문서 공부' 주제는 <base>태그에 대한 것입니다.

 

<base>태그는 해당 웹페이지의 기준이 되는 URL을 절대경로 지정하는 태그입니다.

<base>태그는 <head>...</head>태그 안에서 지정하는데, 페이지 당 1개의 URL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base>태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절대경로와 상대경로가 먼저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단 절대경로와 상대경로의 개념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참조하였습니다.

 

절대경로....

인터넷 자원 주소와 경로를 완전하게 표시한 인터넷 주소.

예를 들어 " http://www.welcome365. tistory.com /category /진짜잡지식" 과 같이 서비스, 호스트, 파일 경로를 나타내는 완전한 URL주소를 말한다.(네이버 지식백과)

 

 

상대 경로...

파일 시스템에서 현재 작업 디렉터리로 부터 찾아갈 파일에 이르는 모든 디렉터리 목록으로 표시된 경로.

예를 들어 '진짜잡지식'카테고리에서 '웹문서 공부'카테고리 경로를 상대 경로로 나타내면, " ../웹문서 공부 " 라고 표현할 수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다시 말해, 기준이 되는 경로에서 대상이 되는 경로를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일단 HTML문서를 작성하고, 브라우저로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base태그 알아보기</title>
   <base href="http://welcome365.tistory.com" target="_blank">
 </head>
 <body>
    <p>잡지식스토리에는 <a href="/category/웹문서%20공부" target="_blank">웹문서 공부</a> 카테고리가 있습니다.</p>
 </body>
</html>

 

 

 

위에서 HTML 소스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base>태그를 사용해서 제 블로그의 절대경로URL을 지정하였고, 본문 내용에서 '웹문서 공부'카테고리 링크 주소는 상대경로URL로 지정해 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HTML 소스문서를 웹브라우저로 실행해 보면, 본문 내용에서 '웹문서 공부' 단어가 링크 설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링크를 통해서 '웹문서 공부'카테고리 페이지가 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게 정리해서 말하자면, <base>태그로 해당 웹페이지에서 기준이 되는 URL주소를 절대경로로 한번만 지정해 주면, 그 웹페이지에서 연결되는 다른 웹페이지 경로는 상대경로URL로 간단하게 지정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해당 웹페이지에서 연결되는 링크페이지를 하나씩하나씩 일일이 절대경로를 지정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없앨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요 약 ---

<head>태그 안에서 <base>태그를 사용하여 기준 절대경로URL을 설정해 주면, 해당 웹페이지와 연결되는 링크 주소는 상대경로로 간소화하여 설정할 수 있다.

 

보기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직접 해보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하여 이번 <base>태그 정리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
진짜 잡지식2013. 9. 28. 22:32
   

 

반갑습니다. 잡지식 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촉끼남이 이번에 와콤 뱀부 CTL-470 태블릿패드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CTL-470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BAMBOO DOCK'이라는 설정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사용 설명서도 없이 기능 설정을 하려고 하니,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해당프로그램의 [?]매뉴얼은 CTL-470 하위모델이 아닌 CTH-470 상위모델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설정을 하면서 한 1시간정도를 해매다 보니, 각 설정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용자들도 이 부분에서 시간 낭비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와콤 뱀부 CTL-470 사용자들을 위한 BAMBOO DOCK 사용 매뉴얼 포스팅 작업을 들어갑니다.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바탕화면이나 시작메뉴의  Bamboo Dock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행되는 Bamboo Dock 설정프로그램이 샐행됩니다.

'열기'를 클릭하여 숨겨져 있는 Bamboo Dock의 기능을 보이게 합니다.

 

 

 

(아래 이미지)왼쪽의 아이콘들은 Bamboo Dock을 통해서 바로가기 실행이 가능한 아이콘들입니다.

'설정마크(톱니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창이 나오는데, '바로가기 추가'를 통해서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바로 실행할 수 있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콘을 클릭하면 Bamboo에서 제공하는 관련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설치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별 아이콘'을 조절하여 바로가기 아이콘이 보여지는 개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내 태블릿' 설정을 클릭하면 'Bamboo 사용자 설정' 창이 실행됩니다.

'타블렛' 탭에서는 타블렛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른손잡이인 관계로 처음에는 '오른손사용자용'으로 사용하였으나, 나중에는 '왼손사용자용'으로 설정을 바꿔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CTH-470 상위모델 태블릿 패드에는 '익스프레스 키'라고 하는 패드 버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나, CTL-470 하위모델에는 이 버튼 자체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른손으로 펜을 사용하다 보면 패드의 우측에 패드 여백이 살짝 부족한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실겁니다.(펜을 오른손으로 움켜쥐고 사용하기 때문에 패드 우측 끝에서 사용이 부자연스러움.)

그래서 저는 아예 설정을 '왼손사용자용'으로 설정하여 오른쪽 패드 영역을 넉넉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흠..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CTL-470 하위모델 '오른손자용자용' 설정을 사용하는 사용자분들은 '왼손사용자용' 설정으로 사용해보세요. 무슨 말인지 한번에 이해되실거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펜'탭에 대한 설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포스팅의 핵심은 지금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여기서 해매었기 때문입니다.

펜 버튼 : 태블릿 펜에 있는 펜버튼을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태블릿펜에는 버튼이 위/아래 2개가 있으며, 옵션을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보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잠시 후에 아래쪽에서 이미지를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펜촉의 감촉 : 태블릿패드가 펜을 감지하는 정도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연필에 비유하여 설명을 하자면, '하드'쪽은 '샤프'로 글씨를 쓰는 느낌이 들고, '부드럽게'쪽은 '4B 연필'로 글씨를 쓰는 느낌이 듭니다.

 

죄표검출 모드 : 태블릿 패드가 인식하는 모니터 화면의 크기와 태블릿펜 사용방법을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펜모드에서는 태블릿 패드가 모니터 화면 전체를 인식하는지 화면 일부를 인식하는지에 대한 설정을 합니다.

마우스 모드에서는 모니터 화면크기과 상관없이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마우스 모드는 일반적인 마우스랑 사용법이 똑같은 펜모양 마우스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마우스를 높이 들고 이동시키면 모니터 화면에서는 마우스 포인트가 이동되지 않는 기능)

자세한 설명은 잠시 후에 아래쪽에서 이미지를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소리 : 태블릿펜과 패드가 접촉할 때 소리가 나는지 안 나는지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개인적으로 소리가 깔끔하니 듣기 좋습니다.

 

더블클릭 거리 : 클릭하였을 때 범위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다음은 '펜 버튼'에 대한 설명입니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나는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클릭 - 버튼을 누르면 클릭 동작이 실행됩니다.

   추가 드롭다운 메뉴에서 [오른쪽 버튼 / 중간 버튼 / 더블 클릭 / 클릭 잠금 ]등의 설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키스트로크 - 미리 저장해 놓은 문자, 숫자, 기능키, 변경키 등을 버튼 하나로 사용하는 설정입니다.

클릭하면 설정 창이 실행됩니다.

Shift, Alt, Ctrl 키.. - 기능명 그대로 특수키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설정 후에 해당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특수키를 누른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패닝/스크롤 - 일반 마우스의 '휠'기능을 수행하는 설정입니다.

  해당 버튼을 누르고, 펜을 위 또는 아래로 패드에 긁으면 기능이 작동합니다.

애플리케이션 변환 - 해당 버튼을 누르면 미리 설정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열기/실행 - 해당 버튼을 누르면 미리 설정한 파일이 열리거나 실행됩니다.

일정한 압력감지 - 해당 버튼을 누르고 그림을 그리면 마우스로 그린 것 같이 선 두께가 일정하게 그려집니다.

펜↔마우스 모드 변환 - 펜 모드와 마우스 모드가 변환됩니다.

  마우스 모드로 변환되면, 펜 모드에서 설정한 화면 인식 설정이 마우스 모드로 변환됩니다.

지우개 - 해당 버튼을 누르고 펜으로 패드를 긁으면 지우개 효과가 실행됩니다.

타블렛PC - 태블릿패드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드롭메뉴에서 지정해야 함)이 실행됩니다.

사용불가 - 해당 버튼 사용 기능을 설정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표준설정 - 매뉴얼을 통해서 알아보니, 표준설정으로 전환되는 기능인데, 제 컴터에서는 작동을 안하네요.

 

 

 

다음은 좌표검출 모드의 '펜 모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매핑'을 클릭하면 상세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설정창 오른쪽에 모니터와 패드 매칭 이미지을 통해서 무슨내용인지 알 수 있습니다.

표시에리어 - 패드가 인식하는 화면 영역을 설정합니다.

[ 전화면 / 모니터 / 일부영역 ] 으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일부영역'의 '설정'을 통해서 모니터화면 인식 영역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타블렛 조작영역 - 사용하는 태블릿패드 영역 크기를 설정합니다.

  태블릿 패드의 사용영역을 설정하는 옵션인데, 굳이 필요한 기능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좌표검출 모드의 '마우스 모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상세 설정...'기능을 클릭하면, 태블릿펜의 마우스 포인트 속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가속 - 펜이나 마우스를 빠르게 이동시키면 천천이 이동시킬 때 보다 더 많이 이동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정도를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옵션 설정 값에 따라 실제 사용시에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마우스 속도 - 말 그대로 마우스 포인트 이동 속도를 설정하는 기능입니다. 

 

 

아~~ CTL-470 와콤 뱀부 태블릿패드의 Bamboo Dock프로그램 설정에 대한 핵심만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보니까 내용이 지저분해 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당 포스팅을 한번 보고 설정을 변경한다면, 설정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잡지식으로 컴백하겠습니다.

 

 

 

Posted by Daum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