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5에서 글쓴이를 anonymous에서 익명으로 바꾸고 싶을 때.
board 게시판의 경우입니다.
xe - modules - board - board.controller.php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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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56 쯤에
$obj->user_name = $obj->nick_name = 'anonymous';
여기서 붉은 글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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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162 쯤에
$obj->user_name = $obj->nick_name = 'anonymous';
여기서 붉은 글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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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입니다.
이번에는 사육신온라인 티저사이트에 있는 '게임소개' 메뉴의 사진을 몇장 캡쳐해 봅니다.
사육신 온라인 / PRELUDE TO CHAOS
난세를 피로 물들일 극한의 PK가 시작된다.
사육신 온라인 / PRELUDE TO CHAOS
5년의 결실..!!
극한의 타격감을 만들기 위해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대작게임, 사육신
사육신 온라인 / PRELUDE TO CHAOS
영화처럼 선명한 그래픽..!!
1080P 해상도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HDR그래픽의 놀라운 시각효과를 제공합니다.
사육신온라인 / PRELUDE TO CHAOS
끊임없는 전장의 혈투..!!
필드PK, 개인전, 단체전, 진영전, 영지전, 문파전, 서버대항전 등 끊임없는 PvP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육신온라인 / PRELUDE TO CHAOS
짜릿한 타격감..!!
화면 효과만으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Bullet 물리엔진으로 한차원 높은 타격감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언제 나올까요..??ㅎㅎ 저만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는..ㅎㅎ
| [사육신온라인]개봉박두..!! BGM좋네요..!! (0) | 2013.11.28 |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입니다.
이번에는 패턴을 이용하여 포장지같은 반복된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패턴으로 사용할 이미지 영역을 선택합니다. 저는 이미지 전체를 선택했습니다.
[Edit]-[Define Pattern] 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2 > 패턴 이름을 입력하고 'OK'를 클릭합니다.
과정 3 > 새로운 이미지 파일을 불러오고, [Edit]-[Fill..] 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4 > [Fill] 창에서 사용하는 컨텐츠를 Use : Pattern으로 설정하고, 방금 일력한 패턴을 선택합니다.
과정 5 > 적용된 패턴을 확인합니다.
반복되는 패턴을 이용하여 포장지같은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과정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쉽게 정리하였으며, 여러 가지 작업으로 응용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포토샵]반전효과 적용하기 단축키 (0) | 201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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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에서 패턴 도장툴을 사용하여 이미지에 패턴 무늬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과정 1 > 작업할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툴박스의 도장툴에서 드롭다운 메뉴를 열어 Pattern Stamp Tool을 선택합니다.
과정 2 > 상단의 옵션바에서 도장툴의 크기 및 모드, 패턴을 선택합니다.
모드옵션에서 'screen'을 선택한 이유는 바탕이미지에는 도장툴을 미적용시키기 위함입니다.
옵션바 설정 중에서'Impressionist'를 체크하면 패턴이 겹쳐지면서 적용됩니다. 참고하세요.
과정 3 > 선택한 패턴을 적용하고 싶은 영역을 드래그하여 패턴을 적용합니다.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고 쉽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은 확실히 뭔가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포토샵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씩 따라해 보면서 손이 익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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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입니다.
모바일게임이 미친듯이 출시되는 가운데 오랜만에 주목할만한 PC게임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것도 RPG게임이라고 하네요.
"사육신 온라인 - prelude to chaos" 입니다.
저 지렁이 글씨는 혼돈의 서곡.. 뭐.. 이런 뜻이겠죠..?? ㅎㅎ
티저영상을 몇개 봤는데 꽤나 있어보이는 화면이 제 마음을 살짝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상도 영상이지만, 개인적으로 BGM이 좋은 거 같습니다.
아무튼, 같이 감상해 보시죠..?? ㅎㅎ
어때요..?? 배경음악이 정말 좋지 않나요..??
저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 30번은 계속 들은거 같네요..ㅎㅎ
아무튼..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컴퓨터로 할 수 있는 RPG게임이 나온다는 소식에 참 반갑습니다.
참고로 저는 사육신 온라인과는 금전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육신온라인]2014년을 강타할 것 같은 사육신 온라인~ 티저사이트 (0) | 2013.12.03 |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입니다.
이번에는 동일한 웹페이징서 지정한 위치로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용할 태그는 <a href="#ASD">ASD</a> 와 <h2 id="ASD">ASD</h2>입니다.
a태그를 이용해서 #ASD를 지정하고 "ASD"를 클릭하면 id="ASD" 태그를 이용한 "ASD영역"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일단 캡쳐사진을 보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상단의 '버스'를 클릭하면 '버스'설명으로 이동합니다.
'지하철'을 클릭하면 '지하철'로, '택시'를 클릭하면'택시' 설명으로 이동하는 태그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해는 되시죠..??
그럼 이제 이 웹문서의 '소스보기'를 해 보겠습니다.
<p> 어디든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p>
<div class="top"><a href="#list">위로</a></div>
<hr>
</body>
</html>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이 들어가야 할 영역에 같은 문장을 여러개 넣었습니다.
같은 문장부분은 생략하였습니다.
버스부분만 설명해 보겠습니다.
"대중교통의 종류" 목록에서 버스에 <a href="#bus">버스</a> 태그를 설정하고,
아래 설명부분에서 <h2 id="bus">버스</h2>태그를 설정하였습니다.
목록에서 "버스"를 클릭하면 "버스"설명으로 바로 이동하는 기능입니다.
설명 아래쪽으로 "위로" 라는 글씨를 클릭하면 다시 목록으로 이동하는데,
소스을 적용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직접 웹문서를 작성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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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입니다.
이번에는 도장툴을 이용하여 보기 싫은 이미지 영역을 삭제/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이미지 파일을 불러와서 보기 싫은 이미지 영역을 선택합니다.
과정 2 > 툴박스에서 도장툴을 선택하고 ALT키를 눌러 복제할 포인트를 선택합니다.
과정 3 > 선택한 영역 안에서 마우스를 드래그하여 보기 싫은 이미지 영역을 삭제/제거합니다.
과정 4 > 복제 포인트를 옮겨 가면서 선택 영역 안의 보기 싫은 이미지를 제거한다.
과정 5 > 보기 싫은 이미지 영역을 모두 제거 하였으면 CTRL + D 키를 눌러 작업을 마무리하고 확인한다.
과정은 아주 쉽습니다.
이번 보기 싫은 이미지 삭제/제거하기 정리 편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바로 도장툴로 복제를 하는데, 처음에 선택했던 이미지 영역 안에서만 복제 기능이 적용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위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면 기와 지붕과 현대 건물의 경계를 아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역을 선택하지 않고 하면 기와지붕위가 저렇게 깔끔하게 나올 수 없습니다.
한번씩 해 보시면 무슨말인지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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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HTML 태그 중에서 div 태그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div 태그
일반적으로 일부 영역을 따로 설정해 주는 태그입니다.
이 태그를 사용한다고 해서 브라우저상으로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웹문서를 작성할 때에 class 속성이나 id 속성으로 div 태그 영역만 스타일을 재설정 할 수 있습니다.
어렵나요??
음... 쉽게 이야기해서 div 태그를 사용한 영역은 별도로 스타일이나 스크립트 설정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제대로 사용한다면 웹문서의 일부 영역을 강조하여 가시성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div 태그 예제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div 태그 알아보기</title>
<style type="text/css">
div {
color: #ff0000;
}
</style>
</head>
<body>
<div>
<p>div 태그로 일부 영역을 선택하였습니다.</p>
</div>
<p>여기는 div 태그가 적용되지 않았습니다.</p>
</body>
</html>
그럼 이제 브라우저로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 볼까요..??
IE10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HTML소스 문서와 브러우저 출력 내용을 확인해 보면 무슨 내용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css로 div 태그 영역을 빨강색 글씨 스타일로 설정하였고,
본문에서 div 태그를 사용한 영역은 빨강 글씨로 출력되게 하였습니다.
비교해 보세요. 정말 쉽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웹페이지를 꾸밀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내용인지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정도에서 스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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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저림 예방 운동]손발이 저릴 때 좋은 체조입니다. 따라하세요..!!
손발 저림은 일반적으로 말초신경계의 병과 관계가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손발 저림은 흐르는 피가 혈관에 막혀서 발생하며,
그 중에서 감각신경에 질병이 발생하였을 경우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은 손발 저릴 때 좋은 체조입니다.
출처는 '단월드'사이트에서 참고하였습니다.
손 목 털 기
폐기능 강화, 손목관저염 예방 효과
숨을 내쉬면서 자연스럽게 텁니다.
활 대 자 세
전신 기혈 순환 효과
엎드려서 두팔을 앞을로 뻗은 후에 숨을 들이쉬면서 팔과 다리를 들어줍니다.
손목과 발목을 90도로 꺾어줍니다. 잠시 숨을 멈추고 자세를 멈춥니다.
내쉬면서 원래 자세로 돌아옵니다.
모 관 운 동
면역력 강화, 전신 혈액순환 효과
누워서 손과 발을 들어 털어줍니다.
목을 들어주면 목뒤의 긴장된 근육이 풀리고 배에 힘이들어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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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너가 그렇다. (0) | 2013.11.08 |
안녕하세요.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의 도장툴을 이용하여 해당 이미지의 일부분을 복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작업할 이미지 파일을 불러옵니다.
툴박스의 도장툴을 선택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십시오.
과정 2 > 복제하려는 이미지 영역으로 마우스 포인트를 가져갑니다.
ALT키를 누르면 포인터가 + 모양으로 바뀝니다.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클릭하여 복제 기준점을 설정합니다.
과정 3 > 이미지를 복제하려는 영역에서 마우스를 드래그합니다.
복제 기준 포인트가 같이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노랑색 동그라미 안인데, 잘 보이지는 않네요.
과정 4 > 복제 기준 포인트를 보면서 복제 작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과정 5 > 다른 영역의 이미지도 쉽게 복제할 수 있습니다.
< 도장툴 옵션바 설명 >
특별한 옵션에 대해서만 가볍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Flow :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정도에 따라 복제되는 이미지의 농도를 결정합니다.
에어브러시 모양 : 마우스 버튼을 누르는 정도에 따라 복제되는 이미지의 범위를 결정합니다.
Aligned : 한국말로 정렬이란 뜻이죠..??
최초에 설정한 기준점을 복제하려는 위치와 같이 움직이는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체크를 하면 마우스 포인트가 움직이는 만큼 최초 기준점도 옮겨집니다.
체크를 풀면 마우스 포인트를 움직여도 최초의 기준점은 그대로입니다.
직접해 보면 무슨 말인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도장툴에 대한 정리는 이 정도입니다. 크게 어려운게 없어서 여러분도 한번씩 해보면 금방 익숙해 질 겁니다.
이번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제 기준점을 Alt키를 누르고 설정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이 과정을 몰라서 참 많이 고생했습니다.ㅎㅎ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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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 하상욱 님의 '금요일 같은데 목요일' 중에서...
참으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글귀입니다.
가슴속 깊은 곳 간질간질한 그 곳을 살살~~ 긁어주는 것 같은.. 그런 시.. ㅎㅎ
그냥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너인줄 알았는데
너랑면 좋았을걸
-하상욱 '금요일 같은데 목요일'중에서
| 스케치북5에서 글쓴이를 anonymous에서 익명으로 바꾸고 싶을 때. (0) |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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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틀..!! 미끄럼틀 역사에 길이 남겠네~~ (0) | 2013.11.08 |
| [감성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너가 그렇다. (0) | 2013.11.08 |
| [안구건조증 원인]건조한 계절에는 특히 조심하자..!! (0) | 2013.11.06 |
여기는 잡지식스토리입니다.
이번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오오~~~ 대박~~~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미끄럼틀입니다.
자~~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틀입니다.
3단으로 되어 있는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틀입니다.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해외에 있는 어떤 호텔에 건설된 미끄럼틀이라고 합니다.
바로, 나도 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물론,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재밌을 거라는 점~~!! ^^
정말 시원해 보입니다.
미끄럼틀 끝에서 공중으로 날아갈 때, 그 느낌이 정말 최고일 거 같습니다.
또 다른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틀 사진입니다.
국내에도 이런 미끄럼틀 하나 정도 있으면 관광명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손발 저림 예방 운동]손발이 저릴 때 좋은 체조입니다. 따라하세요..!! (0) | 201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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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너가 그렇다. (0) | 2013.11.08 |
| [안구건조증 원인]건조한 계절에는 특히 조심하자..!! (0) | 2013.11.06 |
| [12간지]시간을 나누는 개념. 12시간 / 12달 / 12성좌의 주기를 의미하네 (0) | 2013.11.05 |
반갑습니다.
저에게는 잠시동안 아주 깊은 명상의 시간을 선사해 준 시가 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
이 좋은 글귀를 읽고,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분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오늘은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냥.. 생각나니까.. ^^;;
아무튼 오랜만에 좋은 시 하나로, 제 마음의 소리를 들었네요..
여러분도 들으셨죠..??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님의 풀꽃
| 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0)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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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구건조증 원인]건조한 계절에는 특히 조심하자..!! (0) | 2013.11.06 |
| [12간지]시간을 나누는 개념. 12시간 / 12달 / 12성좌의 주기를 의미하네 (0) | 2013.11.05 |
| [직장인의 하루, 카톡버젼] 공감되면 직장인 맞음..!!^^ (0) | 2013.11.04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날씨가 건조해지다 보니, 안구건조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예방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안구건조증의 원인
안구에 염증이 발생하여 눈물 분비 저하
비타민A 가 결핍되었을 때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 TV를 계속해서 쳐다볼 때.
건조한 날씨로 안구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할 때
안구건조증의 증상
초기에는 눈이 시리거나 불쾌함, 충혈, 뻑뻑함의 증상을 보입니다.
안구건조증의 예방
기본적으로 안구건조증이 의심될 때에는 인공눈물을 떨어뜨려 주면 안구의 건조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치료되는 것이 아니므로, 증상이 지속될 때에는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틀..!! 미끄럼틀 역사에 길이 남겠네~~ (0)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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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너가 그렇다. (0) | 2013.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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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숫자 9] 9가 이렇게 신기한 숫자였나..?? (0) | 2013.11.03 |
하하~~ 이곳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12간지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 한번 해 보겠습니다.
12간지는 옛날 사람들이 땅을 지키는 12마리의 동물신이 있다는 믿음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쥐 / 소 / 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원숭이 / 닭 / 개 / 돼지 가 12마리의 동물신입니다.
쥐부터 시작해서 12동물신이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를 정하는데는 하나의 유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이 정월 아침에 자신을 찾아오는 순서대로 상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소는 자신이 1등을 하지 못할 것을 알고 그 전날 밤에 출발합니다.
이를 알고 있던 쥐는 소 위에 살짝 타고 있다가 결승점 바로 앞에서 살짝 먼저 뛰어서 1등을 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소는 2등이 되었겠지요..
그 다음부터는 정월 아침에 신에게 찾아간 순서대로 12동물신의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12간지는 시간개념으로 12시간, 12달, 12성좌의 주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12간지의 12시간 풀이에는 흥미로운 해석이 있다고 합니다.
쥐(자시 / 23~1시) - 쥐가 열심히 활동하는 시간
소(축시 / 1~3시) - 밤새 풀을 먹은 소가 아침 밭갈이를 준비하는 시간
호랑이(인시 / 3~5시) - 호랑이가 가장 센 시간
토끼(묘시 / 5~7시) - 달이 중천에 있어 옥토끼가 보이는 시간
용(진시 / 7~9시) - 용이 하늘을 날며 강우를 준비하는 시간
뱀(사시 / 9~11시) - 뱀이 잠들어 사람을 해치지 않는 시간
말(오시 / 11~13시) - 양기가 사그라들고 음기가 고개를 들어 말이 달리는 시간
양(미시 / 13~15시) - 양이 이 시간에 풀을 먹으면 풀이 다시 난다는 시간
원숭이(신시 / 15~17시) - 원숭이 울음소리가 가장 많이 나는 시간
닭(유시 / 17~19시) - 모이를 쫓던 닭들이 둥지로 들어가는 시간
개(술시 / 19~21시) - 날이 어두워져 개들이 집을 지키기 시작하는 시간
돼지(해시 / 21~23시) - 돼지가 단잠을 자는 시간
오오오오오오~~ 하면서 해석을 보게 됩니다. 공감이 가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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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온라인 메체에 직장인의 하루, 카톡 버전이 직장인들의 공감대 형성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하여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침 7시에 기상하여 9시에는 미친듯이 출근을 합니다.
오전 11시에는 또 미친듯이 일을하네요.
하지만, 점심시간을 기준으로 미친듯이 출근하고 일하던 모습은 어디 가버리고,
오후 3시에는 낮잠을, 그리고 오후5시에는 퇴근 준비를 하는 군요.
퇴근을 하고 나서는 어김없이 맥주 한잔 들이켜 줘야 하구요..ㅎㅎ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왜 이렇게 공감대가 팍팍 생기는 걸까요..??ㅎㅎ
정말 어쩔 수 없는 직장인의 하루라는 생각을 합니다.
님들도.. 공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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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기한 숫자9"에 대한 글이 핫이슈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카프리카의 불변수"라는 법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1. 0부터 9가지 숫자 중에서 서로 다른 숫자 두 개 A와 B 를 정해 두 자리 숫자 10*A + B 와 10*B + A 를 만듭니다.
2.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뺍니다.
3. 여기에서 9의 배수가 나옵니다.
4. 3번에서 나온 숫자로 만들 수 있는 큰 수에서 작은 수를 빼고 나면 또 9의 배수가 나옵니다.
5. 이 반복하다 보면 신기한 숫자 9의 배수가 계속 보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임의의 숫자 5과 3를 선택했습니다.
53과 35를 만들 수 있습니다. 53-35=27입니다. 27은 9의 배수입니다.
그럼 2와 7을 이용하여 27과 72의 숫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72-27=45입니다. 45는 신기한 숫자 9의 배수입니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해도 나오는 결과값은 신기한 숫자 9의 배수라는 것입니다.
신기한가요..??
처음에 큰 수 10*A + B 에서 작은 수 10*B + A를 빼는 것은 결과적으로 9(A-B)라는 식을 가지게 됩니다.
신기한 숫자 9의 기본 베이스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이 카프리카의 불변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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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그라디언트(gradient) 패턴을 추가하여 흰색 반팔 티에 색상을 입히는 작업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그라디언트 패턴을 입힐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그라디언트 효과를 적용할 영역을 선택합니다.
과정 2 > 그라디언트(gradient) 툴을 선택하고 패턴 스타일 옵션을 더블 클릭합니다.
과정 3 > 그라디언트 에디터(Gradient Editor) 창에서 기본 패턴을 선택합니다.
패턴바 아래쪽을 클릭하면 색상 포인트가 추가됩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파랑색 점이 있는 부분입니다.
과정 4 > 색상포인트를 추가시키고 하단의 Color 옵션을 클릭합니다.
그라디언트 패턴에 색상을 설정합니다.
과정 5 > 그라디언트(gradient) 패턴 바의 위쪽을 클릭하면 투명도 포인트가 추가됩니다.
해당 포인트의 투명도를 설정합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파랑점에서 투명도 포인트가 추가됩니다.
과정 6 > 새로운 그라디언트(gradient) 패턴 이름을 설정하고 추가시킵니다.
과정 7 > 해당 이미지의 선택 영역 안에서 마우스를 상하 드래그 합니다.
드래그 방향으로 그라디언트(Gradient) 패턴이 적용됩니다.
과정 8 > 작업 결과를 확인 합니다.
이렇게 하여 그라디언트(Gradient) 패턴을 새롭게 추가하여 이미지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직접 따라 해보면 아주 쉽습니다.
이정도로 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 [포토샵]보기 싫은 이미지 삭제 제거하기 (0)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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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도장툴로 이미지 일부분을 복제하기 (0) | 201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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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History Brush Tool, 작업 이미지 복원하기 (0) | 2013.10.22 |
반갑습니다.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ol태그와 li태그를 사용하여 순번이 있는 목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태그 설명
<ol><li>...</li></ol> 형식으로 태그를 사용합니다.
<ol>태그는 순번이 있는 목록을 만들겠다는 설정이고, <li>태그는 목록 리스트를 나열한다는 설정입니다.
기본적으로 순번은 순자 1부터 시작합니다.
<ol><li>...</li></ol>태그 사용 예제
<body>
<p>대한민국 교육과정 순서</p>
<ol>
<li>초등학교</li>
<li>중학교</li>
<li>고등학교</li>
<li>대학교</li>
</ol>
</body>
자.. 그럼 위의 소스로 작성한 html문서를 IE10으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ml소스로 작성할 때에 순서를 지정해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숫자로 된 순번이 자동을 입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ol start="#">...</ol> 태그 응용
<ol start="#">...</ol>태그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입력되는 순번의 시작 숫자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body>
<p>대한민국 교육과정 순서</p>
<ol start="2">
<li>초등학교</li>
<li>중학교</li>
<li>고등학교</li>
<li>대학교</li>
</ol>
</body>
위와 같이 적용을 하면 목록이 숫자 2부터 순번을 매기게 됩니다.
<ol><li value="#">...</li></ol> 태그 응용
<ol><li value="#">...</li></ol>태그를 사용하면 순번 자동 입력 도중에 순번의 번호를 바꿀수 있습니다.
<body>
<p>대한민국 교육과정 순서</p>
<ol>
<li>초등학교</li>
<li>중학교</li>
<li value="7">고등학교</li>
<li>대학교</li>
</ol>
</body>
위와 같이 적용을 하게 되면 순번이 자동으로 입력되다가 고등학교에서 7, 대학교에서 8 순번으로 입력되게 됩니다.
순번이 있는 목록 만들기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개념만 잡고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되오니,
여러분들도 실제로 html 문서를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 [웹문서]동일 페이지에서 지정한 위치로 이동하기 (1) | 2013.11.28 |
|---|---|
| [HTML]div 태그, 일반적인 영역 설정하기 (0) | 2013.11.15 |
| [웹문서] ul 태그, li 태그, 목록 만들기 (1) | 2013.10.30 |
| [웹문서]pre 태그, 입력한대로 표시하기 (0) | 2013.10.28 |
| [웹문서]footer 태그, 바닥글 나타내기 (0) | 2013.10.24 |
반갑습니다.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의 그라디언트(Gradient) 툴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색상을 한번에 채색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라디언트(Gradient) 툴은 스펙트럼 같이 여러 가지 색상이 부드럽게 연속되는 채색 툴입니다.
일단, 관련 이미지를 보면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임의의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퀵 마스크 모드(Quick mask mode)를 더블 클릭하면 옵션창이 실행됩니다.
Selected Areas 옵션을 선택합니다.
과정 2 > 브러쉬 툴을 선택하고 그라디언트(Gradient) 효과를 적용할 영역을 드래그로 선택합니다.
과정 3 > 영역 선택 모두 선택하고 나서 표준 모드로 전환하여 그라디언트(Gradient) 적용 영역을 확인합니다.
과정 4 > 선택 영역과 주변을 부드럽게 이어주기 위해서 Feather 효과를 적용합니다.
[Select]-[feather] 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5 > 툴박스의 그라디언트(Gradient Tool)을 선택하고 옵션메뉴를 설정합니다.
저는 적정 스타일을 선택하고 Opacity 투명도를 20%로 설정하였습니다.
과정 6 > 그라디언트(Gradient) 효과를 적용할 영역을 드래그 합니다.
과정 7 > 작업 결과를 확인합니다
수정 작업이 완료된 이미지를 보십시오..!!
완전 기가 막히지 않으십니까..??
다시 한번 포토샵의 우수한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순간입니다.
(역시 포토샵이야~~~ ^^)
지금까지 그라디언트 툴(Gradient Tool)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색상을 자연스럽게 한번에 채색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올 내용은 거의 다 나온 것 같으니,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휘리릭~~~
| [포토샵]도장툴로 이미지 일부분을 복제하기 (0) | 2013.11.13 |
|---|---|
| [포토샵]그라디언트(gradient) 패턴 추가하기 (0) | 2013.11.03 |
| [포토샵]Art History Brush(아트 히스토리 브러쉬)로 특수효과로 이미지 복구하기 (0) | 2013.10.29 |
| [포토샵]History Brush Tool, 작업 이미지 복원하기 (0) | 2013.10.22 |
| [포토샵]선택 영역을 상하 좌우로 대칭 효과 적용하기 (0) | 2013.10.16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웹문서에서 목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용되는 태그는 ul 태그와 li 태그입니다.
ul / li 태그
기본적으로 항목의 순서가 중요하지 않는 목록을 작성할 때 사용되는 기본 태그입니다.
<ul>...</ul> 태그는 해당 항목이 순서가 없는 목록임을 지정하는 태그입니다.
<li> ... </li> 태그는 목록으로 표시되는 항목을 나열하는 태그입니다.
ul 태그와 li 태그를 동시에 사용해야 순서가 없는 목록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목록앞에 점이 표시됩니다.
ul / li 태그 예시
<body>
<p> 국내 3대 포털사이트의 종료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p>
<ul>
<li>네이버</li>
<li>다음</li>
<li>네이트</li>
</ul>
</body>
자.. 그럼 IE10 브라우저를 통해서 웹문서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듯이 순서가 없는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html 소스를 보고 직접 따라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 [HTML]div 태그, 일반적인 영역 설정하기 (0) | 2013.11.15 |
|---|---|
| [웹문서]ol 태그 / li 태그, 순번이 있는 목록 만들기 (0) | 2013.11.01 |
| [웹문서]pre 태그, 입력한대로 표시하기 (0) | 2013.10.28 |
| [웹문서]footer 태그, 바닥글 나타내기 (0) | 2013.10.24 |
| [웹문서]nav태그, 내비게이션을 나타내기 (0) | 2013.10.20 |
반갑습니다.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의 Art History Brush(아트 히스토리 브러쉬)툴을 이용하여 작업한 이미지를 특수 효과를 주면서 복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캡쳐 이미지를 보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임의의 이미지 파일을 불러옵니다.
수정 작업을 이미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Desaturate 효과를 주겠습니다.
과정 2 > 툴박스의 브러쉬 툴을 선택하고 옵션 메뉴를 확인합니다.
Art History Brush 툴을 선택합니다.
과정 3 > 수정 작업 복구를 원하는 영역을 클릭하거나 드래그 합니다.
해당 영역이 특수효과와 함께 원래대로 복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정 4 > 상단의 옵션바에서 설정을 바꾸면 다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은 직접 해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Style : Art History Brush(아트 히스토리 브러쉬)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rea : 값이 높을수록 넓은 영역에 붓터치가 적용됩니다.
toleranc : 값이 높을수록 원본 이미지와 색상 차이가 많은 영역에만 효과가 적용됩니다.
이렇게 하여 Art History Brush(아트 히스토리 브러쉬)에 대한 정리를 가볍게 해 보았습니다.
기능 이해를 위해서 흑백이미지로 전환하여 정리해 보았으며, 실제로는 이미지 복구 기능 이외에도 시각적인 효과를 위한 응용 작업도 가능할 거라 판단됩니다.
그건 누가 한다고요..?? ^^;;
바로 님들이 해야죠~~ ^^;;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해봐야죠..ㅎㅎ)
아무튼...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 [포토샵]그라디언트(gradient) 패턴 추가하기 (0) | 2013.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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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pre 태그를 사용하여 입력한대로 웹문서에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pre 태그
<pre>...</pre> 형태로 사용합니다.
<body>...</body> 태그 사이에서 사용됩니다.
웹문서 안에서 공백이나 줄바꿈 등을 입력한 대로 브라우저에 표시하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프로그램 코드 내용이나 인코딩 내용 등을 있는 그대로 표시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pre 태그 예제
<body>
<p>pre태그를 사용하여 내용을 입력한 대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img 태그를 설명하는 pre태그를 사용해 보겠습니다.</p>
<pre>
<body>
<img src="사진 주소.png">사진파일이 있는 url 주소를 입력해주면 웹문서상에서 사진이 표시됩니다.
</body>
</pre>
</body>
IE10 웹브라우저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인터넷 익스플로어10로 실행시킨 것이고, 아래 이미지는 해당 웹문서의 소스보기를 한 것입니다.
해당 웹문서의 소스를 보면 알 수 있다피시 pre 태그를 사용한 부분은 줄바꿈이 소스내용과 똑같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 태그를 사용한 부분은 소스 작성상 줄바꿈을 했어도 실제로 웹브라우저에서는 한 줄로 표시됩니다.
소스 보기 문서를 제대로 이해하면 pre 태그에 대한 이해는 끝난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해를 돕자면,
웹문서를 작성할 때 pre 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입력한 대로 똑같이 표시되는 것입니다.
p 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줄바꿈을 하였어도 실제로는 한 줄로 인식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html문서의 특징입니다.
어떻게 이해는 잘 하셨나요..??
직접 해보면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하여 pre태그를 사용하여 내용을 입력한 대로 표시하는 밥법에 대해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휘리릭~~~
| [웹문서]ol 태그 / li 태그, 순번이 있는 목록 만들기 (0) | 2013.11.01 |
|---|---|
| [웹문서] ul 태그, li 태그, 목록 만들기 (1)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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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문서]section태그, 웹문서 안에서 영역을 구분하기 (0) | 2013.10.15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footer 태그를 사용해서 바닥글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 닥 글
웹페이지의 최하단에 사이트 정보나 저작권 표시 등을 나타내는 영역을 말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웹문서 하단에 이용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사이트맵 ㅣ
Copyright ⓒ 2013 welcome365.tistory. All Rights Reserved
와 비슷하게 표시되어 있는 영역을 의미합니다.
footer 태그
<footer>...</footer> 형식으로 사용합니다.
<body>...</body> 태그 사이에서 사용됩니다.
웹문서의 최하단에 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특별한 규정이 없이 페이지 중간이나 상단에 위치해도 된다.
footer 태그 예제
<footer>
<ul>
<li><a href="agreement.html">이용약관</a>ㅣ
<a href="privacy_info.html">개인정보취급방침</a>ㅣ
<a href="sitemap.html">사이트맵</a>ㅣ</li>
</ul>
<p>Copyright ⓒ 2013 welcome365.tistory. All Rights Reserved</p>
</footer>
</body>
그럼 이제 위의 예제를 웹브라우저 IE10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위 웹문서의 소스 내용을 직샷한 것입니다.
조금 이상한 부분도 있지만, footer 태그를 사용한 부분이 중요하므로, 나머지는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footer 태그를 사용하여 바닥글을 나타내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알고 나면 쉬운 내용인데, 어떻게 이해가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풉,,, 저도 지금 헤매고 있는데, 이해가 잘 되냐고 물어보는 저는 뭘까요..?? ㅎㅎ)
아무튼 간에 이렇게 해서 footer 태그에 대한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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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작업한 이미지를 History Brush Tool로 복원하기에 대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준비한 이미지를 보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일단 작업할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과정 2 >어떤 수정작업을 진행했다는 가정 아래, 전체 색상을 흑백으로 바꿔보겠습니다.
[Image]-[Adjustments]-[Desaturate] 경로를 클릭하면 이미지 색상이 흑백으로 변경됩니다.
과정 3 > 지금부터 History Brush Tool툴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딱히 눈여겨 볼 것은 없습니다.
(왜냐..?? 포토샵이니까요.. ^^;; 포토샵 작업은 정말 쉽습니다. ㅎㅎ)
툴박스에서 브러시 툴의 옵션 메뉴 중에서 History Brush Tool을 선택합니다.
과정 4 > 마우스 포인트를 이미지로 가져가면 포인트가 원으로 변형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드래그 작업을 하면 해당되는 영역이 최초의 이미지로 복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입니다..!! 역시 포토샵입니다..!! ^^;;
저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포토샵~~ 이녀석~~ 정말 기가 막히구나~~'
아무튼 이렇게 하여 History Brush Tool(히스토리 브러쉬 툴)을 통해서 수정 작업을 한 이미지를 최초 상태로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번에는 수정 작업이 진행중인 이미지 전체를 최초의 이미지 상태로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이 또한 정말 쉽습니다.
포토샵 작업창 우측의 "History"팔레트 창에서 목록 최상위에 있는 항목을 클릭하면 최초의 이미지로 복원됩니다.
정말 쉽습니다. 역시 포토샵입니다. ^^;;
아무튼 이렇게 하여 작업한 이미지를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이만 휘리릭~~ 하겠습니다. ^^;;
| [포토샵] 그라디언트(Gradient)효과로 여러 색을 한번에 채색하기 (0)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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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선택 영역을 상하 좌우로 대칭 효과 적용하기 (0) | 2013.10.16 |
| [포토샵]Define Brush Preset 설정으로 벽지 만들기 (0) | 2013.10.14 |
| [포토샵]Paint Bucket Tool(페인트 버켓 툴)로 채색하기 (0) | 2013.10.11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nav>...</nav> 태그에 대해서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nav 태그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시겠지만, 내비게이션은 길을 찾아주는 도우미 장비입니다.
웹문서에서 내비게이션은 같은 의미로 상통합니다.
사이트 내의 각 웹문서들을 찾기 쉽게 도와주는 태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음.. 제 나름대로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자면, nav 태그는 해당 사이트의 메뉴 카테고리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사이트의 메뉴 카테고리를 nav 태그를 통해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럼 예제를 통해서 조금더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HTML 소스 작성 문서입니다.
body 태그 안에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ul>..</ul> 태그와 <li>...</li> 태그를 사용하여 목록으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음 웹브라우저 IE10으로 웹문서를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브라우저 내용 상단에 제목이 있는 것을 확일할 수 있고, 그 아래로 목록이 보입니다.
각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nav태그는 웹문서의 전체 구성 중에서 설정에 따라서 좌우측에 표시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카테고리가 보통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리고, 웹문서 하단에서도 각 카테고리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웹문서 하단 내비게이션 태그는 nav태그가 아니고 footer 태그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설명을 하였지만, 실제로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한번씩 실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유용한 웹문서 공부거리로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휘리릭~~!!
| [웹문서]pre 태그, 입력한대로 표시하기 (0) | 2013.10.28 |
|---|---|
| [웹문서]footer 태그, 바닥글 나타내기 (0) | 2013.10.24 |
| [웹문서]section태그, 웹문서 안에서 영역을 구분하기 (0) | 2013.10.15 |
| [웹문서]script태그, 스크립트 파일 사용하기 (0) | 2013.10.13 |
| [HTML]meta http-equiv 태그, 웹문서 초기 정보 설정하기 (0) | 2013.10.10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포토샵을 이용하여 선택된 영역을 상하 좌우로 대칭시키는 효과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정말 가볍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쉽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능을 알기 전에는 와~~ 저런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사람들이 "포토샵.!! 포토샵.!!" 하면서 포토샵을 이미지 편집 툴의 "갑"이라고 하는지 한번더 실감했습니다.
그럼 이제 포토샵으로 상하 좌우 대칭 효과를 주는 방법에 대해서 이미지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좌우 대칭 효과를 주는 것부터 보겠습니다.
과정 1 > 해당 이미지를 불러와서 좌우 대칭효과가 필요한 영역을 선택합니다.
(영역 선택 방법은 다들 알고 계시죠..?? ^^;;)
과정 2 > 메뉴바의 [Edit]-[Transform]-[Flip Horizontal] 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3 > 끝났습니다..!! ^^;;
대칭 효과가 적용된 작업 결과를 확인합니다.
과정 4 > 상하 대칭 효과를 주고 싶으면 메뉴바에서 [Edit]-[Transform]-[Flip Vertical] 경로를 선택합니다.
단번에 선택영역이 상하로 뒤집힙니다.
어떠세요..??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쉽다니...
저는 이 상하 좌우 대칭 효과를 단순히 마우스 클릭 하나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완전 기가 막혔었습니다. ^^;;
아무튼 이렇게 하면 포토샵을 이용하여 상하 좌우 대칭 효과를 쉽게 적용시킬 수 있다는~~ 사실..!!
그럼 이제 정리할 게 다 끝났으니, 포스팅도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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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section태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section 태그에 대해서 가볍게 개념 정리부터 들어가겠습니다.
section 태그
일반적으로 웹문서의 영역을 구분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태그입니다.
책으로 보자면 문장이 있고 문단이 있는데, section 태그는 문단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웹문서에서 영역을 구분하는 태그에는 section 태그 이외에도 nav 태그, article 태그, aside 태그가 있습니다.
HTML소스 문서입니다. 주황색 둥근 사각형 안의 section을 하나의 구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아.. 급하게 작성하다 보니, 사용언어 설정을 영어로 해 버렸습니다.
section 태그에 대한 포스팅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이왕이면 <html lang="en">을 <html lang="ko">로 수정하여 한국어를 사용 언어로 설정하는게 좋겠습니다.
다음음 IE10 브라우저로 확인한 웹문서입니다.
위와 같이 주황 둥근 사각박스가 하나의 세션을 나타냅니다.
이렇게 하여 section 태그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HTML 소스 문서와 IE10 브라우저 문서를 비교화면서 확인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다음에는 구분을 짓는 다른 태그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octype html>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section 태그 알아보기</title>
</head>
<body>
<header>
<h1>대중교통수단의 종류</h1>
<p>대중교통수단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p>
</header>
<section>
<h2>버스</h2>
<p>버스전용도로를 통해서 다니는 교통수단입니다.</p>
</section>
<section>
<h2>지하철</h2>
<p>지하에 건설한 철로를 통해서 다니는 교통수단입니다.</p>
</section>
</body>
</html>
| [웹문서]footer 태그, 바닥글 나타내기 (0) |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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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ML]meta http-equiv 태그, 웹문서 초기 정보 설정하기 (0)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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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Define Brush 기능을 통해서 특별한 브러시 모양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브러시 툴은 이미지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툴입니다.
여기에 Define Brush Preset 설정을 통해서 브러쉬로 그려지는 모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캡쳐이미지를 보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과정 1 > 벽지 무늬를 만들 이미지를 불러온 다음, 무늬로 사용할 영역을 선택합니다.
[Edit]-[Define Brush Preset]경로를 선택합니다.
과정 2 > Brush Name 창이 실행되면 임의로 브러쉬 스타일 이름을 지정합니다.
과정 3 > 새로운 이미지 창을 열고 툴박스에서 브러쉬 툴을 선택합니다.
옵션바에서 [ Brush ▼ ]를 클릭하여 브러쉬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아마도 맨 아래에 위치할 겁니다.
과정 4 > 마우스 포인트가 해당 무늬로 바뀌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고 클릭으로 입력합니다.
과정 5 > 전경색을 바꾸면 채색되는 무늬색상이 바뀝니다.
무늬색상을 바꾸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과정 6 > 일정한 스타일로 채색하여 벽지 모양으로 작업을 마무리하고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여 define brush preset 기능으로 벽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작업이 완료된 이미지에 다른 인물이나 사물을 추가시킨다면 벽지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미지가 나올 것입니다.
응용 작업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 것으로 정리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이 정도에서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이였으며, 다음 포스팅에도 유용한 녀석으로 데려오도록 하겠습니다. ^^;;
| [포토샵]History Brush Tool, 작업 이미지 복원하기 (0) | 2013.10.22 |
|---|---|
| [포토샵]선택 영역을 상하 좌우로 대칭 효과 적용하기 (0) | 2013.10.16 |
| [포토샵]Paint Bucket Tool(페인트 버켓 툴)로 채색하기 (0) | 2013.10.11 |
| [포토샵]Color Range, 특정 색상의 선택 영역 선택하기 (0) | 2013.10.09 |
| [포토샵]선택영역 모양변형하기(모양변경/둥글게/테두리) (0) | 2013.10.06 |
반갑습니다. 잡지식스토리의 촉끼남입니다.
이번에는 웹문서에서 script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script 태그는 웹문서에 script를 삽입하고자 할 때에 사용하는 태그입니다.
기본적으로 <body>...</body>태그 안에서 script 태그가 사용됩니다.
script 태그의 속성들
type="컨텐츠 타입"
text/javascript 나 text/ecmascript 등의 사용되는 스크립트 언어의 컨텐츠 타입을 설정해 주는 속성입니다.
기본값은 text/javascript로 설정되어 있으며,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면 생략이 가능합니다.
src="스크립트 파일 URL"
불러들이는 스크립트 파일의 URL을 지정해 주는 속성입니다.
charset="스크립트 파일의 문자 인코딩"
불러들이는 스크립트 파일의 문자 인코딩을 지정해 주는 속성입니다.
src 속성을 통해서 외부에서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올 경우에만 지정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속성들은 외부에서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올 경우를 설명한 것입니다.
script 태그 안에서 직접 기술할 수도 있습니다만, 외부에서 불러오는 것과 중복 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럼.. 스크립트는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브라우저로 열어본 웹문서 화면을 동적으로 표현해 주는 응용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같이 멈춰있는 웹문서 화면을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동적으로 브라우저 화면이 움직이게 기능을 추가시켜 주는 것입니다.
아직 웹문서 스크립트에 대해서는 파고있는 것이 없어서 이정도로 가볍게 정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cript 태그를 사용하여 외부의 스크립트 파일을 불러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독학으로 웹문서를 공부하고 있는 촉끼남의 끄적거림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웹문서]nav태그, 내비게이션을 나타내기 (0) | 2013.10.20 |
|---|---|
| [웹문서]section태그, 웹문서 안에서 영역을 구분하기 (0) | 2013.10.15 |
| [HTML]meta http-equiv 태그, 웹문서 초기 정보 설정하기 (0) | 2013.10.10 |
| [HTML]meta name태그, 웹문서의 정보를 나타내기 (0) | 2013.10.05 |
| [HTML]link태그, 각 웹문서끼리 연결하여 관계 나타내기 (0) | 2013.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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